검색결과
  • 백금괴 밀수입 해와 히로뽕 제조 밀수출|8억 「엥」어치

    【부산】 관세청 부산지방심리분실은 가일 일본에서 백금덩이를 들여와 이자 금으로 「히로뽕」을 만들어 일본에 밀수출해오던 국제해운소속 대일 화불선 「산스타」호(1천5백t) 1등 기관사

    중앙일보

    1973.06.21 00:00

  • 한국에서 사간 히로뽕 질나빠 교환하러 왔다.

    【부산】20일 부산지검 마약사범 전담 설경호 검사는 마약밀수혐의로 검거된 재일교포 안기활씨(36)를 심문,안 씨로부터 앞서 한국에서 사갔던 일화 4억 엔 이상량의「히로뽕」 이 조악

    중앙일보

    1973.06.20 00:00

  • 히로뽕 억대 밀수

    【부산】관세청 부산지방심리분실은 19일 상오8시 자동차 속에 1억원 상당의 마약「히로뽕」을 숨겨 들어온 재일교포 안수환(36,일본거주)와 안 씨와 짜고 일본과 한국을 내왕하던 일본

    중앙일보

    1973.06.19 00:00

  • 역광선

    봉두난발 같은 「에카페」. 입이 여럿이면 금도 녹인다 하거늘. 사찰경내 무허가점 철거케. 허가가 있어서 술도 팔았었군. 또 「히로뽕」 밀조단 적발. 빌어먹는 놈이 콩밥마다 할소냐.

    중앙일보

    1973.04.14 00:00

  • 히로뽕 밀조

    서울지검 보건부는 13일 가정집에 비밀공장을 차려 놓고 각성제인 「히로뽕」을 밀조해 일본에 밀수를 하려던 이인범(39)등 일당 5명을 습관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신용복

    중앙일보

    1973.04.13 00:00

  • 일 폭력조직서 천만 엥을 받아

    억대「히로뽕」밀수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7일 이미 구속된 서정욱(45)등 국내밀수조직이 일본으로부터 제조자금의 선금을 받아「히로뽕」제조에 사용했다는 자백을 받고 수사를 확대했다

    중앙일보

    1973.03.27 00:00

  • 히로뽕 밀조 단 9명 검거

    서울지검 보건 부 병우현 검사는 26일 보사부마약반을 지휘, 활어수출 선을 이용해 국내에서 밀조한「히로뽕」을 대량으로 일본에 밀수한 밀조조직을 적발, 전남마수에서 6명, 대구에서1

    중앙일보

    1973.03.26 00:00

  • 「다마모토」에 히로뽕 밀매

    【부산】 부산시경 수사과는 13일 일본의 국제 각성제 밀매조직 「다마모토」에게 각성제 「히로뽕」2백50g(2백만원)을 팔아넘긴 시내 서구 서대신동 3가686 홍종무씨(34)를 습관

    중앙일보

    1973.03.14 00:00

  • 마약·습관성 의약사범엔 최고 사형

    비상국무희의는 26일 LSD·대마초(대마초)·각성제등 마약이 아닌 습관성 의약품사범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게 한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중 개정법들과 마약법·약사법등 의약관계3개법

    중앙일보

    1973.02.27 00:00

  • 또 각성제 밀조 적발

    서울지검 보건부 김두희 검사는 24일 각성제 「히로뽕」을 만들어 일본에 밀수출해온 대규모「히로뽕」밀조단을 적발, 기술책 이문극씨(43·서울중구 태평로 2가123)등 자금·판매·원료

    중앙일보

    1973.02.24 00:00

  • 「베일」 벗겨진 일본 각성제 밀수조직

    다마모도 관련사건 내막과 조직 부산시경이 일본의 국제각성제 밀매단 「다마모드」와 관련된 국내조직을 검거한 것은 지금까지 「베일」에 싸있던 일본 폭력배들의 국제적인 마약밀수과정을 백

    중앙일보

    1973.02.22 00:00

  • 「다마모도」관련 국내조직 적발

    【부산】부산시경외사과는 20일 일본의 국제각성제밀수사건의 「다마모도」(옥본민웅)와 관련된 한국내 국제각성제밀수단을 적발, 제조책김무준씨(45·부산시동채구광안동818)와 부산에 장기

    중앙일보

    1973.02.21 00:00

  • 세 일인 낀 대규모 각성제 밀수출단 적발|서울지검 전 범아제약 대표 등 5명 긴급 구속

    서울지검 보건부(하무관 부장검사·김두희 검사)는 14일 일본인 3명이 낀 일화 17억「엥」대의 대규모 각성제 「히로뽕」 밀조·밀수출 조직을 적발했다. 검찰은 전 범아제약 대표 유철

    중앙일보

    1972.08.14 00:00

  • 마약 밀수 조직 넷 구속-8명 수배

    【부산】부산 지검 보건 위생 전담 오헌진 검사는 24일 재일 교포를 통해 대량의 마약「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하려던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 1동 364 황창락씨 (24·운반책·동구

    중앙일보

    1972.03.25 00:00

  • 억대 마약 반출기도

    【제주】지난달 9일 제주공항에서 습관성 약품 히로뽕 원료를 몸에 지니고 일본으로 떠나려다 지난 2월9일 구속된 재일교포 강현 여인(61)의 이치정도로 보았으나 감정결과 1억4천여만

    중앙일보

    1971.03.04 00:00

  • 환각제 밀조 단 검거

    서울지검 마약수사 반 하일부·김유후 두 검사는 27일 마약중독자들에게 마약대신에 쓰는 환각제 히로뽕 밀조 단을 적발, 주범 김화순(53)과 밀수출 총책 방찬욱(49) 등 8명을 보

    중앙일보

    1970.08.27 00:00

  • 준마약히로뽕 국내에서합성

    각성제밀수품 「히로뽕」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마약반 하일부검사는 26일하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히로뽕」 합성기술을 도입한 재일교포 정강봉씨(52·수배중)의동생 정인규씨(40)

    중앙일보

    1968.04.27 00:00

  • 제약회사서 마약밀조

    7년 전에 일본에서 일대 사회악으로 번졌던 준 마약인 각성제「히로뽕」이 제일교포의 제조기술도입으로 제약회사에서 대량밀조, 일본에 밀수출 됐다. 검찰은 17일 하오 국내에서 만든 「

    중앙일보

    1968.04.18 00:00

  • 엉뚱한 일본경찰|죄 없는 한국인에 마약밀수혐의

    속보=일화 2억원 어치의「히로뽕」밀수사건은 일븐 경찰의 수사「미스」로 엉뚱하게 한국인이 피해를 입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밀수 합동수사본부에서 주일 대사관의 협조를 얻어 일 경의수사

    중앙일보

    1966.05.20 00:00

  • 일본서 돌아와

    【부산】일화 2억원 대의 마약「히로뽕」밀수혐의로 지난 3월27일 일본「오사까」역구내에서 일본 경찰에 의해 구속되었던 호남호(2천8백82톤·화신해운소속) 선원(사무장) 강시훈(34·

    중앙일보

    1966.04.29 00:00

  • 2억대 마약 밀수 혐의 호남호를 수색

    【부산=조동오 기자】일화 2억원어치의 마약 밀수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구 밀수 합동수사반「이장우 검사는 19일 밀수선 호남호(화인 해운소속, 282톤)가 일본에서 부산에 돌아오자

    중앙일보

    1966.04.19 00:00

  • 한국에 밀수하려던 것

    한편 합동수사본부는 「호남호」(선주 화신해운대표 임정국·부산시 중구 대교동 4가 143의223·62「톤」·선장 고성탁·44)가 지난21일 화신해운의 잡화 3천5백 「파운드」를 싣고

    중앙일보

    1966.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