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헬스케어 실버타운 개발 전문가과정’ 오리엔테이션 진행
지난 4월 4일 목요일,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에서 열린 "헬스케어 실버타운 개발 전문가과정 1기"의 개강 오리엔테이션에서, 조용문 대표가 진행한 특강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
SNS는 회장님들 ‘자소서'…모범답안은 팀 쿡이다
━ 잘 쓰면 이득이라는데, 어떻게 해야 잘 쓰나 ■ 경제+ 「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경영입니다. 사회적관계망(SNS)에 드러난 CEO의 언어적
-
[중국 콘텐츠 산업동향] 중국 게임산업, 2023년 결산과 2024년 전망
2023년 12월 한국에 출시돼 흥행에 성공한 중국 미니게임 '버섯커 키우기'. KOCCA 콘텐츠 산업동향 한국 콘텐트 업계는 2023년을 거치며 중국 게임 시장의 역동적 변
-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미생’은 살아있고 ‘완생’은 잊혀진다
미생 아직 포장을 뜯지 않은 만화 ‘미생’의 마지막 책을 손에 쥐자 깊은 감회가 밀려옵니다. 책 표지에는 ‘未生’이란 큰 글씨와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라는 작은 글씨가 보입니
-
팀쿡이 글 쓰면 주가 올랐다…‘회장님 SNS’에도 금기 있다 유료 전용
‘용진이형’이 사라졌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인스타그램 얘기다. 그는 회장 승진(3월 8일)을 전후로 부회장 시절 올린 인스타그램(이하 인스타) 게시물을 대거 삭제했다. 마
-
알리는 왜 마동석 택했나…꽤 설득력 있는 음모론적 대답 [비크닉 영상]
■ b.트렌드 「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일들도 반복되면 의미가 생깁니다. 일시적 유행에서 지속하는 트렌드가 되는 과정이죠. 트렌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가
-
막내가 상사에게 "10억원 달라"…'다우니의 어머니' 탄생 썰 [비크닉]
■ b.피셜 「 잘 만들어진 브랜드는 특유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요. 흔히 브랜드 정체성, 페르소나, 철학이라고 말하는 것들이죠. 그렇다면 이런 브랜드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람들
-
버리긴 왜 버려? 못난이 푸드의 반전…강남 상권마저 흔든다 [비크닉]
■ b.트렌드 「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일들도 반복되면 의미가 생깁니다. 일시적 유행에서 지속하는 트렌드가 되는 과정이죠. 트렌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가치
-
"1인당 연 15권 독서" 노벨문학상 4명, 인구 550만 나라의 기적
피처럼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얼굴을 감싸 쥔 사람('절규')을 그린 뭉크, 연극 역사상 최초로 신여성의 목소리를 낸 '인형의 집'의 입센,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욘
-
예수에 맘대로 월계관 씌웠다…“잘못인가요” 묻자 김수환 답 유료 전용
■ 「 반가사유상 같은 조각을 만들고 싶었어. 흙 붙여 놓고는 너무 닮았으면 어쩌나 해서 국립박물관에 달려갔지. 보고선 ‘아, 괜찮겠다’ 하고 안도했어. 그 마음을 헤아려
-
[최훈 칼럼] ‘용산 리스크’의 재구성
최훈 주필 모든 정치의 정답은 꿈틀거리는 민심의 현장이다. 이종섭 호주 대사 거취 논란이나 황상무 수석의 ‘횟칼 테러’ 발언 여파로 총선은 다시 출렁거리고 있다. 황 수석 사퇴와
-
다이어트 빠진 이장우도 '꿀꺽'… 탕후루 찾던 2030, 이젠 '까' 주스 [비크닉]
■ b.트렌드 「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일들도 반복되면 의미가 생깁니다. 일시적 유행에서 지속하는 트렌드가 되는 과정이죠. 트렌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가치
-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 했다면? 당장 이것부터 설명해줘라 유료 전용
“내가 지금 이걸 왜 보고 있지?” 습관적으로 소셜미디어(SNS)를 훑어 내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타인의 일상을 엿보다 보면 필연적으로 자신과 비교하게 되기 때문인데요.
-
[알림] 인생2막·댕냥가족…봄엔 더중플로 더해 봄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더 다채로운 콘텐트로 봄 단장을 합니다. 인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트부터 시끄럽고 복잡한
-
진짜 웃기려고 만들었다? 와사비 아이스크림-점보라면의 비밀 [비크닉 영상]
■ b.트렌드 「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일들도 반복되면 의미가 생깁니다. 일시적 유행에서 지속하는 트렌드가 되는 과정이죠. 트렌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가치
-
[중국읽기] 제2차 차이나 쇼크
한우덕 차이나랩 선임기자 ‘G2(Group of Two)’. 미국과 중국을 일컫는 용어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 이를 전 세계 미디어로 퍼트린 사람이 바로 당시 블룸버그
-
[알림] 현대사∙기업 대해부∙삶의 지혜…한 번 더 PLUS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인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https://www.joongang.co.kr/plus)’가 봄맞이 단장을 합니다. 독점 현대사
-
레이디가가도 '쓰담쓰담'…포근함에 빠졌다, 1억개 팔린 힐링템 [비크닉]
■ b.트렌드 「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일들도 반복되면 의미가 생깁니다. 일시적 유행에서 지속하는 트렌드가 되는 과정이죠. 트렌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가
-
이거 실화? 어 아니네…MZ 홀린 츄파춥스 대관람차, 와인기차 [비크닉]
■ b.트렌드 「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일들도 반복되면 의미가 생깁니다. 일시적 유행에서 지속하는 트렌드가 되는 과정이죠. 트렌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가치
-
“일하다 말고 뛰쳐 나가라” 내 뇌가 보내는 ‘7가지 SOS’ 유료 전용
휴식은 한가한 소리처럼 들립니다. ‘빨리빨리’가 특기인 한국에선 더욱요. 하지만 뛰어난 성취를 일군 이들을 보면 오로지 일만 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빌 게이츠는 1년에 두 번
-
[포브스] 완벽하고 안전한 디지털전환을 향하여
홍성우 KB증권 CIO 증권업의 디지털 서비스에서 핵심으로 꼽히는 요소는 장애 리스크 최소화다. 단 1초라도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 이는 곧 고객의 재산상 손해로 이어지기
-
최종현 SK회장은 항암 안했다…"집에서 죽자" 결심한 까닭 [최철주의 독거노남]
━ 최철주의 독거노남-웰다잉 안내서 2023년 한 해 35만2700명이 사망했다. 그중 75.4%가 의료기관에서 생을 마감했다. 사망장소가 주택인 경우는 15.5%에 그친
-
챗GPT? 쳇! 혀 찬 두 전문가…“통계게임일 뿐” 깎아내렸다 유료 전용
━ 📈글로벌 머니가 만난 전문가 개드플라이(gadfly) 벌처럼 보이지만 파리 유전자를 가진 ‘등에’라는 곤충을 뜻한다. 가축을 무는 파리 떼로 통하기도 한다. 투
-
"골칫거리 팔아 13만원 벌었어요"…짠테크족 홀린 '기프테크' [비크닉]
■ b.트렌드 「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일들도 반복되면 의미가 생깁니다. 일시적 유행에서 지속하는 트렌드가 되는 과정이죠. 트렌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