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규·비정규직 동등대우 안돼"

    "정규·비정규직 동등대우 안돼"

    ▶ 경총의 이수영 회장(中)과 김영배 부회장(左)이 신임 인사차 8일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을 방문해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측은 약 30분간 바람직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대화를

    중앙일보

    2004.03.08 18:34

  • "中, 15년 뒤엔 노총각 4000만명"

    중국에서는 2020년께 3000만~4000만명의 남자가 여자를 찾지 못하는 대규모의 '홀아비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중국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2000년 현

    중앙일보

    2004.03.08 18:04

  • "저임금·저물가로 하루빨리 바꿔야"

    "현재의 고물가.고임금 구조를 저물가.저임금 구조로 바꿔야 한다."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은 지난 6일 정부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산업자원부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중앙일보

    2004.03.08 06:05

  • 양대노총, 평양서 남북 노동자 회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9일부터 13일까지 평양을 방문, 남북 노동자 실무회담을 연다. 양대 노총은 7일 "노총 방북 대표단이 4박5일간 평양에 머물면서 남북 노동자 5.1절 통일대

    중앙일보

    2004.03.07 18:10

  • [사설] 비정규직 문제, 노조 양보로 풀어야

    노동부는 비정규직 노동자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법률을 올해 안에 만들겠다고 어제 밝혔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도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올해 중점과제로 잡았다. 비정규직 문제가 올해

    중앙일보

    2004.03.04 18:55

  • 노사 개선안 실천 의지가 관건

    노사 개선안 실천 의지가 관건

    ▶노무현 대통령이 4일 노동부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김대환 장관(左)으로부터 노동부 공무원 소개를 받고 있다. [신동연 기자] 4일 노동부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한 올해 업무계

    중앙일보

    2004.03.04 18:25

  • "재야시절의 노무현이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4일 올 초 새로 구성된 민주노총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했다.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盧대통령과 전교조 합법화 운동을 함께 했다. 배석한 김대환 노동

    중앙일보

    2004.03.04 18:24

  • "새 집시법 불복종" 민노총 등 85개 단체

    민주노총.전국농민연합.한총련 등 85개 시민 사회단체가 개정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4일 '개악 집시법 대응 연석회의'

    중앙일보

    2004.03.04 18:07

  • 春鬪 "비정규직을 위하여…"

    양대 노총이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올해 임단협의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걸었다. 이에 대해 사용자 측은 현 여건상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고 있어 이 문제가 올해 임

    중앙일보

    2004.03.03 18:10

  • 산업·직종별 노조 가입 가능

    산업·직종별 노조 가입 가능

    실업자도 산업별.직종별.지역별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2일 서울지역여성노조가 "실업자와 구직 중인 여성이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노조를 설립하지

    중앙일보

    2004.03.02 18:55

  • 경총 회장단, 兩 노총위원장 찾아간다

    경총 신임 회장단인 이수영 회장과 김영배 부회장이 오는 4일과 8일 각각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방문, 이남순 위원장과 이수호 위원장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경총 회장과 부회장이

    중앙일보

    2004.02.29 18:02

  • [김서령의 家] 지구 곳곳 20년 유랑인생 늙은 집은 그를 기다렸다

    [김서령의 家] 지구 곳곳 20년 유랑인생 늙은 집은 그를 기다렸다

    홍제동에 섬이 있다. 삼각형 두개를 잇댄 형태의 섬이다. 이곳의 항공사진실은 바로 옆 아파트 18층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나는 집주인이 당호에 재(齋) 아닌 도(島)를 쓴 이유를

    중앙일보

    2004.02.26 16:00

  • '노사 선진화' 방안 양측 반발로 제자리

    '노사 선진화' 방안 양측 반발로 제자리

    노동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이 그야말로 '방안' 수준에 머무른 채 법제화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노동부는 일단 파견근로자 및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근로자에

    중앙일보

    2004.02.25 18:19

  • 감원은 남은 동료 건강에도 악영향

    인원 감축 조치는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건강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 인터넷판은 핀란드 연구팀이 자국 공무원들을 상대로 한 연구결과 대규모

    중앙일보

    2004.02.25 09:45

  • "노사 공생모델 만들기 兩노총위원장 만날 것"

    "노사 공생모델 만들기 兩노총위원장 만날 것"

    "노사문제가 과거와 같아서는 안 됩니다. 뭔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수영(62) 동양제철화학 회장이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총회에서 단독

    중앙일보

    2004.02.24 17:55

  • 녹색사민당 출범…대표에 장기표씨

    녹색사민당 출범…대표에 장기표씨

    한국사회민주당과 녹색평화당이 통합한 녹색사민당이 22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통합전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전당대회에서는 장기표(사진) 전 사민당 대표가 대표최고위원에 선출

    중앙일보

    2004.02.22 18:13

  •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관훈토론회 중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관훈토론회 중계]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19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총선 전략과 당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鄭의장은 특히 총

    중앙일보

    2004.02.19 11:37

  • 노총 간부도 참여한 경기도 外資유치단, 日서 2천만불 끌어와

    불안한 노사관계가 외국인 투자를 막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외자 유치단에 노동단체 대표가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노총 경기도 지역본부의 이화수(51) 의

    중앙일보

    2004.02.17 07:41

  • [비정규직 뭐가 문제인가] 같은 일 하고도 임금 절반

    비정규직 차별 완화 문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중요한 노동 현안이었다. 비정규직 근로자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지만 정규직과의 임금.노동시간 격차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중앙일보

    2004.02.15 18:21

  • 대기업 前하청직원 분신…불붙는 非정규직 갈등

    대기업 前하청직원 분신…불붙는 非정규직 갈등

    지난 14일 오전 5시쯤 울산시 동구 전하동 현대중공업 4, 5도크 뒤에서 이 회사 협력업체 전 근로자 박일수(50.울산시 동구 일산동)씨가 분신 자살했다. 朴씨는 점퍼 호주머니

    중앙일보

    2004.02.15 18:21

  • [방송] 조민수 "원숙한 사랑 연기 보여 드릴게요"

    "나이 든 사람도 사랑 연기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20대 청춘 스타들과는 뭔가 다를 거예요." 데뷔한 지 20년이 가까워오는 탤런트 조민수(39.사진(右))에

    중앙일보

    2004.02.15 17:44

  •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수호 민노총 위원장 '친구'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수호 민노총 위원장 '친구'

    김대환(사진(左)) 신임 노동부 장관과 갓 취임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이 같은 고교 동기생이자 절친한 사이로 밝혀져 화제다. 두 사람은 1949년생으로 68년 대구 계성고를 함께

    중앙일보

    2004.02.11 20:50

  • 서동만 기조실장 왜 교체됐나

    서동만 기조실장 왜 교체됐나

    2.10 개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서동만 국정원 기조실장의 전격 교체다. 지난해 노무현 대통령이 '친북편향.자질부족'이라는 야당의 거센 압박에도 불구하고 서동만 카드를 강

    중앙일보

    2004.02.10 21:03

  • 알아두면 재미있는 시시콜콜 사실들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초이다.*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중앙일보

    2004.02.10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