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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법개정안등|4법안철회키로
정부는 국회에제출한 은행법중개정법률안, 관세법중개정법률안, 상적세법중개정법률안및 인지세법중개정법률안등을 살회하기로 방침을세우고 곧국무회의의 의결을거칠 예정이다. 정부의 이와같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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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구속
【부산】2일 부산세관 「실론」「이스턴」상사 외무 사원 「모환란기야」(48·인도인)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삼」씨는 지난 1일 부산항에 들어온 한·일 정기 여객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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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7백만원 벌금만?
판본방적「테토론」밀수사건의 관련자들에 대해 당초「특정범죄자 중 처벌법」을 적용,중형으로 다스릴 방침이었던 검찰은 30일상오 이들에 대해 재산형인 벌금울 세관을 통해 통고키로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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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평화봉사단 9원초에 내한
미국평화봉사단 90명이 오는9윌초 내한, 약2년간 예정으로 전국 각지의 공립중설등학교 및 일부대학에서 영어·과학기술 및 체육교사로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봉사활동올 벌이게됐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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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모래 위장수출에
【부산】속보=밀수사범 합동수사반 서주연 반장은 26일 모래를 위장 수출하려던. 우양실업 사건을 륵정범죄가중처벌법의반혐의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이 법률은 1백만원 이상의 밀수행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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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6천 개 밀수
【부산】26일 부산세관은 재일교포 영주귀국자 이삿짐을 가장 「루비」 6천 개 등 2천만 원어치의 일제상품을 밀수해 온 정세윤(54·전남 완도) 씨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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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에 「가중처벌」 5백필 더 감춘 정보 얻고 창고 수색
「판본방적 테토론 밀수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 이재걸 검사는 25일 사오 이 회사의 이번 밀수행위가 관세포탈액만도 5백만 원 이상의 밀수규모로 밝혀져 구속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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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우표」 반입 묵인
공항세관원이 11만3천여 장의 외국 우표를 임의로 통과시켰다가 밀수합동수사반에 의해 적발, 다시 추후 보류조치를 취하는 가 하면 보류된 우표를 잘 봐주겠다고 3만 원을 수회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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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품에 「모래」
24일 밀수합동수사반은 모래를 「데비롱」사로 가장, 수출하려던 서울 충무로 1가 우양실업 전무 온재덕 씨를 관세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동 사 사장 백탁환 씨를 수배했다. 수사반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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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백 필 시중 판매
판본방적 회사 「테토론」 밀수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 이재걸 검사는 23일 밤 주동자인 동 사 업무부 차장 성진영(38) 동 사 사장 비서 서재희(31·서갑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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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장부 수색
판본 방적 회사(영등포구 문래동3가54 소재·사장 서갑호)「데토론」밀수 사건의 수사에 나선 서울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 은 23일 상오 이 밀수 사건을 주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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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가공업자 전면수사|원자재 시장힁류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 (반장 서정각부강검사)은 원료를 면세수입, 국내에서 가공하여 해외시장에 수출하는 보세가공업자들이 관세를 물지않고 들여온 원자재를 국내시장에서 팔아먹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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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의견」내사
근신산업의 탈세와 관세법위반혐의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9일상오 근신산업의 부정혐의에대한 증거가 확실한데도 이사건을수사했던 서울시검에서 「무혐의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해온 이면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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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약업자 입건|일제 주복약 밀수
서울지검 황공렬검사는18일 상오 구호약품을 가장, 일본에서 소화제등 의약품을 들여온 매약업자 백남식(30·종로구가회동의60)씨를 관세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종업원 배광운 (40·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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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수입품「내국물품」취급|대법판사
대법원은 16일 주한 유엔 군용품으로 수입면허를 받아 면세통관한 물품은 내국 물품이며 이를 한국인이 양도 받을 경우 관세법위반으로 처벌되지 않는다는 해석을 내렸다. 대법우너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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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등 가설에 부정
경찰은 제2한강교 수은등 가설을 둘러싸고 서울시 건설국 관계 직원들과 짜고 거액의 국고 손실을 끼친 업자 중림전기공업사 대표 강의 중(55·서울 중구 동자동 22의2)씨를 관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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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를 밀수 태성실업 사장 입건
서울지검 이재걸 검사는 6일 일본에서 미제화장품원료 60여만원 어치를 혈청제로 가장 면세 통관한 태성약품 사장 조희제(31·서울 중구 충무로2가66의10)씨를 관세법위반 혐의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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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밀수사건 5개 시 은 도 관련?
「나일론」양말 밀수입사건은 수사중인 서울지검 김윤근 부장검사는 1일 모은 행신용 장 과장을 비롯하여 서울시내 5개시 중 은행의 외국부 책임자 등 18명의 은행원들을 직무유기,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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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등 거액밀수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은 29일 미제 「에어컨디셔너」냉장고 「텔리비젼」 등 2백여만원 어치의 밀수품을 들여온 손치균(39·종로구 익선동 166의9)씨를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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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아야 할 국민적 대일 자세
이른바 북괴기술자의 일본입국허가문제를 둘러싸고 정부의 대일 자세가 논란의 초점이 되고 있는 요즈음 이번에는 일반국민의 대일 자세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와 자성을 촉구하는 사태가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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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 기소된 관세법 위반 피의자|정식 재판에 회부
현행 형사 소송법 규정에 따라 약식 기소된 피고인이 정식 재판의 청구권을 포기할 수 없는데도 검찰이 약식 기소한 서류 안에 『정식 재판을 포기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어 담당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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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 수입한 고철 팔아
밀수 합동 수사반 (반장 서주연 대검 검사)은 28일 수출용 원자재로 미국으로부터 고철 1만여「톤」 (51만5천「달러」)을 면세 수입, 이중 자동차 부속품인 「엔진샤프트」 등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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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많은 「외국산 차량」 범람
치안국은 26일 최근 또 다시 정식 통관되지 않은 외국산 차량의 색칠만 바꾸어 국내 초립을 한 것처럼 꾸며 부정 「넘버」를 받고 운행하고 있는 자동차가 많다는 정보를 입수,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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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얼린」줄 밀수
19일 서울세관 김포공항출장소는 영주귀국하는 이인아(61) 여인과 딸 현순자(31)씨를 관세법 및 외환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