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원료를 밀수 태성실업 사장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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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이재걸 검사는 6일 일본에서 미제화장품원료 60여만원 어치를 혈청제로 가장 면세 통관한 태성약품 사장 조희제(31·서울 중구 충무로2가66의10)씨를 관세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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