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한민국은 무서운 나라

    ☆☆한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이다...☆☆ 한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잘먹고 잘사는 대재벌,정치인,연예인은 물론이고 힘 잘쓰는 프로 운동선수들조차 줄줄이 떨어지는 그 어려운 징병검사

    중앙일보

    2003.10.13 18:10

  • [康장관에게 이런 점이…]

    康장관과의 인터뷰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적한 커피숍에서 1시간30분가량 이어졌다. 대북송금 특검 문제 등 무거운 주제뿐 아니라 사생활에 대한 그의 답변은 매우 솔직했고

    중앙일보

    2003.07.09 08:00

  • [진보여성운동 20년] "女權 당당" 일깨운 큰 목소리

    1983년 6월 13일 오전 9시. 서울 저동 영락교회 건너편 애플다방 건물 옥탑방. 5평 남짓한 공간에 놓인 전화기가 요란스레 울렸다. "내 마누라를 내가 때리는데 네×들이 무슨

    중앙일보

    2003.06.08 20:28

  • 康법무, 살던 집 내놔

    강금실(康錦實.46.사진) 법무부장관이 셋집에서 살게 됐다. 康장관은 독신인 언니(50)와 함께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K빌라를 최근 팔려고 내놨다. 전 남편이 진 빚을 갚

    중앙일보

    2003.04.22 22:00

  • 성형 후유증 여성 둘 동반자살

    성형수술 후유증 등을 고민해 오던 20대 여성 2명이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나 동반 음독 자살했다. 17일 오후 9시20분쯤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시외버스 터미널 뒤 야산에서

    중앙일보

    2003.04.19 10:10

  • 성형 후유증 여성 둘 동반자살

    성형수술 후유증 등을 고민해 오던 20대 여성 2명이 인터넷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나 동반 음독 자살했다. 17일 오후 9시20분쯤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시외버스 터미널 뒤 야산에서

    중앙일보

    2003.04.18 18:19

  • "입양에 대한 편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운명이란 종종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손을 내민다. 우연한 만남, 뜻밖의 사건으로 삶의 행로가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 되는 법이다. 연극배우.뮤지컬 연출자.월

    중앙일보

    2003.04.04 07:53

  • [문학동네에 살고 지고…] (39)

    어이 이리 멀고 먼 생각의 가지에서만 사랑은 방황하다 돌아서 버립니까 -모윤숙 조선조의 여류 시인 이옥봉은 "이불을 쓰고 우는 것은/얼음장 밑의 강물 같아서/밤도 낮도 없이 흐르는

    중앙일보

    2003.02.27 18:59

  • 의류 세일정보 믿지마세요

    지난달 강남 모백화점의 한 아동복 브랜드에서 조카에게 코트를 사줬다. 아이 옷 치곤 값이 꽤 비싸 판매원에게 혹시 곧 할인판매를 할 계획은 없는지 물어봤다. 판매원이 세일을 하지

    중앙일보

    2002.12.23 00:00

  • 안쓰고… 저금하고… 굴리고 나, 짭짤 Woman

    여자가 예쁘면 3년이 행복하고, 여자가 요리를 잘하면 30년이 행복하며, 여자가 똑똑하면 3대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요즘 같으면 재테크 잘하는 여자가 정말 똑똑한 여자가 아닐

    중앙일보

    2002.12.17 00:00

  • 경희대생, 교내 백혈병 경비원 돕기

    "저희 왔어요. 좀 어떠세요. " "또 어쩐 일이야. 공부하기도 바쁠텐데…. "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병실. 무료하기만 했던 백혈병 환자 백호현(48)씨와 그

    중앙일보

    2002.12.12 00:00

  • 태평양 건넌 장기기증 릴레이 화제

    '모국의 친척 언니에게 저의 몸 일부를 나눠줘 건강을 되찾아줄 수 있다는 게 행복할 뿐입니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재미교포 2세인 미국 대학생 제니스

    중앙일보

    2002.06.21 11:34

  • 夜한밤 미인은 잠들지 않는다

    미인은 잠꾸러기? 아니다. 요즘 미인들은 밤에 깨어 있다. 새벽 5시까지 문을 여는 서울 동대문 쇼핑몰 주변의 야간 미용실·네일숍, 직장 여성이 많은 강남 지역의 여성전용 찜질방

    중앙일보

    2002.04.26 00:00

  • [엄벙덤벙 체험] 겨울 밤 별 구경

    며칠전 아빠가 근무하시는 서울 미성중학교에서 천체(天體)관측 행사가 열렸어요. 아빠는 다른 과학선생님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에 망원경을 설치해 놓았대요. 엄마랑 저랑 초등학교 2학년

    중앙일보

    2001.12.21 00:00

  • 미시 스타들의 '요리 수다'

    나란히 세워 놓고보니 '눈 밖에 안 보이네'란 농담이 나올 만큼 눈이 시원한 신애라(33) .최할리(32) .나현희(31) 씨. 휙 지난 것 같지만 곰곰 떠올려보면 그들의 20대는

    중앙일보

    2001.11.15 08:13

  • 요리전문 케이블 '채널F' 3인방 활약커

    나란히 세워 놓고보니 '눈 밖에 안 보이네'란 농담이 나올 만큼 눈이 시원한 신애라(33).최할리(32).나현희(31)씨. 휙 지난 것 같지만 곰곰 떠올려보면 그들의 20대는 얼마

    중앙일보

    2001.11.15 00:00

  • 레포츠 클럽 싱글모임은 '여인천하'

    가을이 한창 무르익어가는 10월. 말레이시아 콴탄 공항에서 버스로 한시간 쯤 떨어진 해변 마을. 다국적 리조트인 클럽메드 채러팅 빌리지에서 싱글들의 환상적인 파티가 벌어졌다. 엔지

    중앙일보

    2001.10.26 00:00

  • [인터뷰] '조폭마누라'의 투자자 서세원

    개그맨이자 토크쇼MC인 서세원(45)은 요즘 표정관리하느라 힘들다. 가만히 있어도 `만세' 소리가 절로 나오고 입이 귓가에 걸린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추석 연휴 기간에 날아든 영

    중앙일보

    2001.10.05 15:42

  • 드라마 '선희 진희'의 두 여자

    비를 닮은 아이, 예진 예진이를 만난 건 비가 마구 쏟아지던 일요일, 드라마 촬영현장. 강남역의 한 지하 클럽에서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진행된 촬영을 지켜보면서 예진이가 지난번 드

    중앙일보

    2001.08.27 15:02

  • 학교서 꾸중, 상급생에 돈뺏겨…여중생 자살 잇따라

    학교에서 교사에게 꾸중을 듣거나 상급생에게 돈을 빼앗긴 여학생이 잇따라 자살했다. 11일 오전 8시30분쯤 서울 모 고교 2년 S양(17)의 자취방에서 S양이 창살에 목을 매 숨져

    중앙일보

    2001.07.13 00:00

  • [스타와 10시간] '푸른안개' 이요원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연예인 홈페이지의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http://www.100hot.co.kr)에서 이요원(21) 이 이번주 '사이버 여왕' 전지현을 2위로 밀어내고

    중앙일보

    2001.06.07 07:49

  • [스타와 10시간] 이요원 "저는요 '애늙은이' 예요"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연예인 홈페이지의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http://www.100hot.co.kr)에서 이요원(21)이 이번주 '사이버 여왕' 전지현을 2위로 밀어내고

    중앙일보

    2001.06.07 00:00

  • 신인 탤런트 소유진 협박편지 받아

    최근 방송된 SBS의 「루키」와 MBC의 「맛있는 청혼」을 통해 `신세대 스타'로 떠오른 탤런트 소유진(21) 이 본인과 언니의 신변을 위협하는 내용의 협박편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

    중앙일보

    2001.05.31 13:09

  • 허허벌판 '죽전' 의류쇼핑 천국으로 변신

    옛 대나무골 죽전(竹田)이 ‘옷밭’이 됐다.아파트 공사에 한창인 중장비들의 굉음만 가득했던 경기도 분당 끝자락 용인 죽전 마을 허허벌판이 ‘의류쇼핑의 천국’으로 변신했다. 주말에는

    중앙일보

    2001.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