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일가스사장 영장

    서울압구정동 한양「아파트」LP「가스」폭발사고는 1호 기화기의 고강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27일 하오 한국전기안전공사·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직원들과 정밀감식을 실시한

    중앙일보

    1979.07.28 00:00

  • 백1개 아파트 가스시설 점검

    서울시는 한양 아파트 LP「가스」폭발사고를 계기로 27일부터 30일까지 LP「가스」집단공급시설을 갖춘 1백1개「아파트」의 LP「가스」시설실비 상태와 안전관리자 근무상태· 「가스」경

    중앙일보

    1979.07.27 00:00

  • 심야아파트서 또 가스폭발|압구정동 한양아파트 LP가스탱크 터져‥불길 30분 치솟아

    「아파트」단지에서 또 LP「가스」가 폭발했다. 26일 새벽 0시55분쯤 서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7동 뒤에 있는 지하LP「가스·탱크」저장실이 폭발, 7동 경비원 고일구씨(47)등

    중앙일보

    1979.07.26 00:00

  • 환경보전법에 허점

    오는 7월 1일부터 관계기관이 일산화탄소·아황산「가스」등 허용기준치를 넘는「가스」배출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이기로 했으나 이를 측정할 계기가 준비돼있지 않고 단속근거가 되는 환경

    중앙일보

    1979.06.25 00:00

  • 택시연료|LP「가스」로 전면 전환 검토

    서울시는 20일 대부분 휘발유를 쓰고있는「택시」의 연료를 모두 LPG로 바꿀 것을 검토하고 있다. 시의 이 같은 방침은 「택시」의 1일 연료비가 휘발유의 경우 1만2천원이 드는데

    중앙일보

    1979.06.20 00:00

  • 하늘높이 떠오른 대형기구

    「곤돌라」에 사람을 태운 대형기구가 용인자연농원 하늘높이 떠올랐다. 이 대형기구는 한미 우정의 사절단으로 내한한「존·G·린치」씨(42·「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 가 지난15일

    중앙일보

    1979.06.18 00:00

  • LP가스 저장소 연결전선에 벼락-인명피해는 없어

    24일 상오9시30분쯤 서울 화곡3동 산70의l 자신「아파트」LP「가스」저장소에 연결된 전선에 벼락이 떨어져 저장소안 전력 계량기 및 전선 50m가 녹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중앙일보

    1979.05.24 00:00

  • 원음·해설 함께…『세계의 음악대전집』꾸며

    □…동화출판공사(대표 임인규)는 서독「몰리드르·인터내셔날」사(도이체·그라모폰)주식회사 성음과 제휴, 『세계의 음악대전집』을 최근 내놓았다. LP「스테레오」판 50장과「레코드·재킷」

    중앙일보

    1979.04.23 00:00

  • 4대문안 일반 가정의 취사연료 연말까지 『가스』·유류화|14개동 1,700여 가구

    4대문안 모든 업소의 조리 및 난방연료와 일반가정의 취사용 연료가 연말까지 「가스」 또는 유류로 바뀐다. 77년부터 연료 전환 시책을 추진중인 서울시는 21일 종로·중구 전역과 동

    중앙일보

    1979.04.21 00:00

  • 영등포 대신시장에 큰불

    18일 하오 l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 1동 1l6의15 대신시장(지하1층·지상5층·연건평4천3백47평·대표 이창호·48)에서 불이나 지하층 수성화학공업사(대표 정대남·41

    중앙일보

    1979.03.19 00:00

  • 월2회 평일에 일제히 휴업

    서울시는 17일 소비절약 추진을 위해 각 업소별로 정기 휴일제를 확대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르면「카바레」등 고급 유흥 음식점은 지금까지 업주의 자율로 월2회 일요일에 쉬 던 것을

    중앙일보

    1979.03.17 00:00

  • LP「가스」경보기

    일본의 세계적인 정밀기기 제조 회사인「리코·그룹」이 최근 개발한「프로판·가스」 경보기는 본격적인「가스」탐지기. 폭발농도의 5분의1정도만 「가스」가 새어나와도 경보를 울림으로써 사고

    중앙일보

    1979.02.22 00:00

  • 세워둔 택시 폭발

    21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 성북구 동선동4가148 태극당 제과점 앞길에 세워둔 서울1아2843호「포니·택시」(운전사 이원효·53)의 LP「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나「택시」차체

    중앙일보

    1979.02.22 00:00

  • 90만 가구의 취사연료 82년까지「가스」로 전환

    서울시는 산업국에 따르면 78년말 현재「가스」를 사용하는 가구는 전체의 15.1%에 불과한 24만 3천 가구인데 올해 도시「가스」7만 7천 가구, LP「가스」10만 7천 가구를 늘

    중앙일보

    1979.02.19 00:00

  • 대낮 음식점에 큰불 결혼 하객 9명 화사

    29일 하오2시23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2동1131 유진불고기음식점(주인 최재수·44)에서 불이 나 2층의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했던 강문희씨(44·여·서울동대문구망우1동209의1

    중앙일보

    1979.01.01 00:00

  • 1978년을 보내면서

    1978년을 보낸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한해를 마감하는 심정은 착잡하고 감개 깊다. 후회스러운 것, 들추고 싶지 않은 일들이 있는가 하면, 흐뭇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한 일 또한

    중앙일보

    1978.12.29 00:00

  • LP가스·아스팔트 품귀소동에 동자부 큰 고민

    최근「아스팔트」와 취사용 LP「가스」의 품귀소동이 빚어지자 동력자원부는 대책 수립에 부심. 「아스팔트」의 경우에는 금년이「선거의 해」라는 점을 감안, 이미 연초부터 수급계획을 짤

    중앙일보

    1978.11.24 00:00

  • 30일까지 고압가스 사용업소 신고

    서울시는 30일까지 LP「가스」·수소·산소·「암모니아」·염소 등 특정고압「가스」를 사용하는 업소에 대한 고압「가스」일제신고를 받고 12월부터 확인점검에 나서 미신고업소에 대해서는

    중앙일보

    1978.11.24 00:00

  • LP가스 품귀소동

    요즘 서울시내에 LP「가스」가 체대로 공급되지 않아 LP 「가스」를 취사용으로 사용하는 가정과 공업용으로 사용하는 일부 수용가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 서대문구 북가주동 l15 양

    중앙일보

    1978.11.21 00:00

  • 안전시설 보수않은 아파트엔 LP가스 공합 않기로

    서울시는 5일부터 LP「가스」집단공급시설을 갖춘 「아파트」가운데 시설이 미비하거나 안전관리가 소홀한 「아파트」에 대해서는 적발 되는대로 「가스」공급을 중단시키거나 「아파트」소유주를

    중앙일보

    1978.11.04 00:00

  • 음식점서 또 LP 가스폭발|명동 14개 점포 태우고 2명중화상|「밸브」열고 가스통과 「버너」연결하려다 인화

    서울 중구 명동2가 32 신광「빌딩」 (주인 김천복·50) 1층에 세든 음식점 서울의 집(주인 이영재·38)에서 22일 상오8시25분쯤 「프로판·가스」가 폭발하며 불이나 5층 건물

    중앙일보

    1978.10.23 00:00

  • 고압「가스」를 바로알자(4)|전국적으로 2만여명 부족|업소대부분 유자격 한명뿐|명동사고도 무자격자가 취급한탓|부족한 안전요원

    명동음식점의 LP「가스」폭발사고는 신반포「아파트」·맥주「홀」「유토피아」·현대 「아파트」 「가스」폭발사고와 마찬가지로 「가스」 취급경험도 없는 사람이 「가스」를 다루다 빚은 또 하나

    중앙일보

    1978.10.23 00:00

  • 위험한 유통과정

    18일 하오2시 서울동대문구면목동 T「가스」상회 저장소앞. 화물차에서 「가스」통이 『쿵쿵』소리를 내며 땅에 굴려지고 있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놀라 길을 비켜간다. 대리점에서 이 소

    중앙일보

    1978.10.20 00:00

  • |위험 도사린 부엌

    연이은 가정안에서의 「가스」폭발 대형사고와 관련하여 지적할 수 있는 것이 「가스」 취급에 관한 가정주부들의 무지와 부주의. 요즈음 가정용으로 일반화한 자동 점화 「버너」인 경우는

    중앙일보

    1978.10.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