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 성북구 동선동4가148 태극당 제과점 앞길에 세워둔 서울1아2843호「포니·택시」(운전사 이원효·53)의 LP「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나「택시」차체가 모두 타고 운전사 이씨가 중화상을 입었다.
운전사 이씨는 일을 마치고 차를 집 부근에 세워두었는데 LP「가스」통에서「가스」가 새어 흘러 내려가 5m쯤 떨어진 길에 버려져 있던 연탄불에 인화된 뒤「택시」까지 옮겨 붙었다고 말했다.
21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 성북구 동선동4가148 태극당 제과점 앞길에 세워둔 서울1아2843호「포니·택시」(운전사 이원효·53)의 LP「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나「택시」차체가 모두 타고 운전사 이씨가 중화상을 입었다.
운전사 이씨는 일을 마치고 차를 집 부근에 세워두었는데 LP「가스」통에서「가스」가 새어 흘러 내려가 5m쯤 떨어진 길에 버려져 있던 연탄불에 인화된 뒤「택시」까지 옮겨 붙었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