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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미터기 판매소 76곳으로 늘려
서울시는 24일 일부 LP 「가스」판매소에서만 팔아온 LP「가스·미터」기를 앞으로는 서울시가 지정한 76개 판매소에서 팔 수 있게 판매보급 망을 확대했다. 서울시의 이같은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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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미달 LP가스 고발센터 설치
부정 LP「가스」에 대한 일제 단속을 펴기로 한 서울시는 6일 각 구청 산업과에 고발「센터」를 설치,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있다. 서울시는 부정 LP「가스」고발「센터」설치와 함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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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LP가스 단속
서울시는 4일 최근 불량 LP「가스」가 나돈다는 여론에 따라 부판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불량「가스」가 발견되는 대로 각 구청 산업과나 본청 도시「가스」과에 신고해 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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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이룬 LP「가스」연료기기 전시회
3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한달 동안 동대문종합시장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는 LP「가스」연소기기 전시회가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서울시 주최로 19개 LP「가스」연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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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가스」연소기 전시회
서울시는 27일부터 4윌27일까지 1개월간 동대 「종합시장 주차장에서 제2회 LP 「가스」 연소기기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는 「가스」 곤로, 「가스·레인지」 등 연소기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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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 판매점 올해 70곳늘리기로
서울시는 LP「가스」가격인하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LP「가스」부판점을 대폭 늘리고 「가스」 용기의 생산도 늘리기로 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LP「가스」의 소비량은 지난1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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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안쓰는 지역」확대
서울시는 7일 13개 구청별로 각각 연탄없는 마을시범지역을 선정, 취사용연료를 연탄에서 「가스」로 전환시키기로 했다. 서울시의 이같은 방침은 연탄사용으로 인한 공해를 방지하고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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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 4호선 사철 화를 검토
정부는 지하철 3, 4호선의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 사철 화를 검토중이다. 구자춘 서울특별시장은 2일 대한상의가 영빈관에서 마련한「시장초청간담회」에서『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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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쓰는 대형건물의 보일러 LP, 가스로 점화키로
서울시는 10일 난방용으로 「벙커」 C유나 경유를 사용하면서 시간당 1천kg이상의 종기를 발생하는 대형건물의 「보일러」점학방식을 유류에서 LP「가스」로 바꾸고 「보일러」가동방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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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들이 LP가스용기 20kg짜리로 바꾸기로
서울시는 6일 LP「가스」수용가구에서 주로 쓰고있는 10kg들이 「가스」용기를 20kg들이짜리로 바꾸도록 유도키로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지금까지 50kg들이 15%, 20kg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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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사용 올해 8만가구 늘리기로
서울시는 을해 LPG(액학석유「가스」)사용가구를 8만가구정도 늘릴 계획이다. 현재 서울에서 LPG를 사용하는 집은 약15만가구로 올 계획이 달성되면 시내 1백64만가구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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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양 주제가 불러
○…지난2일 일본에서 귀국한 가수 이성애양이 TBC-TV 새「드라머」 『엄마 안녕』(16일부터 매일 하오 9시35분)의 주제가를 부른다. 이양은 작년 6월에 동경가요제에 참석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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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트럭, 택시 받아|택시폭발 2명 사망
20일상오4시40분쯤 서울마포구동교동173 앞길에서 서울7아1205호 유조「트럭」(운전사 박노성·37)이 신호대기중이던 서울2바1948호 개인「택시」(운전사 김인수·40) 뒷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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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스」통 폭발사고
이리역 폭발사고의 충격이 미처 가시기도 전에 지난 11일 서울에서 또 고압「가스」통이 폭발해 9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번 사고는 그 동안 잇따른 대형사고로 위험폭발물에 대한 경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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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투자
장성탄광의 갱내화재로 또 1백여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중 4명의 사망자와 갱내에 갇혀있는 9명은 무리한 구조작업으로 인한 추가사고다. 이리의 화약폭발참사이래 닷샛만의 세번째 대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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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스판매접 용량 속여 팔아
LP「가스」의 판매를 중량제에서 용량제로 바꾼 뒤에도 여전히 대부분의 LP「가스」부판점들이 용량을 속여팔아 일반수요자들만 손해를 보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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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차·가스·화공약품 등|호위 없이 수송차가 도심을 달리고 있다「안포」화약 쓰면 안전하고 값도 싸
이리역 화약화차 폭발사고는 위험물 운송에 따른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일어난 대형사고의 본보기. 그러나 서울시내 도심지는 물론 주택가에서까지 각종 차량들이 위험물을 운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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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규제 벽 깨는 강력한 무기 「기술개발」분야 무궁무진하다
세계경기의 불황연속선이 물러서질 않고 있다. 무역량은 감소하고 성장은 둔화되고…. 이에 각 국에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과감한 기술개발 내지는 기술혁신을 꾀하고있다. 기술혁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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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에도 문명 세계가 있다|교신 가능성 장담하는 미 우주 생물학자
얼마 전부터 미국에서는 『에덴의 용』이란 책이 선풍적인 인기 속에 팔리고 있다. 불과 2달 사이에 9판을 거듭한 이 책의 저자는 「코넬」대 행성연구실장인 「칼·사간」(42)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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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하수구에 버려
25일 하오5시30분쯤 서울서대문구갈현동281일대하수구 10여개가 연쇄적으로폭발, 이영자씨(35·여·서대문구갈현동281의146)의 아들 서준호군 (5) 이날아간 돌덩이에 손등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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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 전집출반
성음사와 서라벌「레코드」 는 우리나라 가곡의 발아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50여 작곡가의 대표작 1백24곡을 담은 「한국가곡전집」 (LP 「레코드」10장)을 출반했다. 종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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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위험물 취급소 지방분산
서울시는 12일 수도권 인구분산과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보호키 위해 올부터 80년까지 5년간 한수 이북에 들어선 위험물 취급소 2천4백72개소를 강남시계(시계)외 변두리지역과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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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레코드」에 20곡까지 수록 |「오아시스」서 기계도입
▲12「인치」LP「레코드」에 20곡을 수록할수 있는 최신 노래를 수록하는 기계(Variable Cutting System)가 국내에 도입됐다. 이 「시스팀」은 「오아시스·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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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서 개스 폭발
22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372의23 대성「개스」상회 (주인 이남수·50)에서 새어나온 LP「개스」에 불이 붙어 가게 안에 있던 이씨의 딸 윤정양(12)과 종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