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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합격 관리' 새 과제로-96학년도 전기대입시 결과
96학년도 전기대 입시가 18일로 모두 끝났다.아직 후기대 입시(2월10일)가 남아 있지만 19개 대학이 전체 모집인원의4.3%를 뽑을 뿐이어서 사실상 올해 일반 4년제 대학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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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선 10점정도 오를듯-입시학원 전망
서울대 입시 합격선이 지난해에 비해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서울대 본고사 이틀째인 13일 실시한 논술Ⅱ 시험은 쉽게 쓰기 어려운 사회철학적 문제를 다룬데다 답안작성에 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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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 평균 2.7개大 지원-전기대 복수지원 분석
96학년도 전기대 입시에서 수험생들은 평균 2.7개대에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전국 140개 전기대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가」「나」「다」일 세차례 입시일에 지원한 연인원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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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大 17對1 아주대 의학부 32대1
유달리 지원 러시가 빚어졌던 96학년도 전기대 원서접수에서 갖가지 진기록이 나왔다.140개 전기대 가운데 성공회대(서울구로구)는 평균 17.25대1로 대학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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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추위 '교통대란'우려
전국 140개 전기대 가운데 고려.연세대 등 46개 대학이 8일 일제히 본고사 또는 면접.구술고사를 실시한다. 이들 대학중 경북.고려.부산.서강.연세.이화여.포항공.한양대등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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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평균경쟁률 4.65대1-어제 원서마감
96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가 6일 97개 대학을 끝으로모두 마무리된 결과 140개 전기대의 평균 경쟁률이 4.65대1로 집계됐다.이는 올해 모집정원이 지난해보다 1만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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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실시大 경쟁률 급등-전기大입시 분석
전국 140개 전기대 원서접수가 6일 모두 끝났다.본고사 실시 28개대는 한번의 관문이 남아있는 셈이지만 수능.내신등으로신입생을 뽑는 나머지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사실상 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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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응시전략 전문가 조언
전기대 입시경쟁률이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수험생들은 고(高)경쟁률이 당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이 많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경쟁률 상승현상은 합격선 초강세로 곧바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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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3,53대1 서강大는 4.2대1
96학년도 서울대 입시 평균경쟁률이 3.53대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서울대.서강대 등 29개 대학이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부분 대학에서 경쟁률 상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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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대학 경쟁률 사상최고-연세.고려大 4.31대1
96학년도 전기대 입시에서 연세.고려.이화여대 등 13개 대학이 4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복수지원 돌풍이 일어 상위권대의 경쟁률이 유례없이 치솟았다. 〈지원현황 18면.관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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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입시 3대변수-수능가중치.복수지원 확대.학부제시행
◇수능 가중치=전기모집에서 수능시험의 영역별 가중치를 두는 대학은 서울대등 5개 국립대와 고려.아주.한국외대등 사립대 10곳.따라서 이들 대학에 지원하려면 가중치를 적용하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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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 1~3일 부터 원서접수
96학년도 대입 특차전형이 28일 끝남에 따라 본격적인 전기입시 체제에 접어들었다. 상위권대 교차 복수지원 기회가 확대되고 낮아진 수능점수를 본고사로 만회하겠다는 심리가 팽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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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지원 정보.합격자 명단 PC통신 서비스
오는 20일은 대입 수학능력시험 점수가 발표되는 날.수험생과학부모들은 붐비는 각 대학 원서접수 현황판 앞에서 추위에 떨지않고도 집에서 PC통신으로 경쟁률을 알아보고 지원대학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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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내년 경쟁률 3.8대1 예상
96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전국 121개 대학이 전체 모집정원의 70%를 후기대 입시일 이전에 선발하며(전년도 19.8%)복수지원 기회도 32회(전년도 27회)로 늘어난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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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 소신지원 유리 특차.전기 정원 크게 늘어
9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특차와 전기모집 정원이 크게 늘어난데다 전기전형 3개 입시일별로 대학.모집인원이 고루 분산돼 중상위권의 소신지원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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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대입정원 어떻게 달라졌나
◇학부제 도입 확대=학부란 2개이상의 인접 또는 유사학문 영역을 하나로 묶는 것으로,이번 정원조정 결과 서울대.연세대.부산대등 17개 대학은 5개 학과 이상을 통합해 1백76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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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大 경쟁률 저조-평균2.7대1
전국 35개 후기모집 대학이 8일까지 원서접수를 모두 끝내 10일 대학별로 일제히 면접 전형을 실시한다.이번 후기대 입시에서는 전기모집 미충원 인원 7백83명을 포함,2만4천8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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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이탈 중위권大 울상
전기대학의 1차 등록이 대부분 마감된 가운데 복수지원이 가능한 대부분의 중위권대학에서 수석합격자들이 등록을 포기,대학당국을 당혹케 하고있다. 대학들은「수석합격자마저 포기한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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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년도 전기大 입시 결산
95학년도 전국 1백27개 전기대 입시 전형이 17일로 마무리 됐다. 올 전기대 입시의 특징은 본고사 제도의 정착으로 요약된다. 상위권 수험생의 뚜렷한 소신지원,본고사를 치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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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4명 적발 14명 제적-大入 이중지원
『원서 마감일에 다른 대학에 있던 아들과 서로 연락이 안되는바람에 양쪽에 모두 원서를 내 이중지원이 돼버렸어요.재수까지 해서 1백70점이 넘는 수능성적을 받았는데 구제될 길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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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大입시 오늘부터-전기대 시험기간 8개교 우선.특별전형
강원도춘천 한림전문대가 10일 내신성적 우수자등을 대상으로 정원의 10%(1백16명)를 우선 전형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1백44개 전문대 입시의 막이 올랐다. 〈표참조〉 지난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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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수학이 본고사 當落가른다-24개대학 내일 시험
95학년도 전기대 입시 첫 전형이 9일 동국.포항공.한성대등본고사 실시 5개대학을 포함한 24개 대학에서 실시된다. 이들 대학은 8일 대학별로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11일까지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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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입시 연대.이대 경쟁률 높아져 지방국립대 미달사태도
95학년도 전기대 입시 원서접수가 6일 마무리돼 9일부터 세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본고사(또는 면접)가 승부의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왔다. 전기 1백27개 대학중 본고사 실시 37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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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최고대학.학과
복수지원제 입시 시행 2년째를 맞아 대학및 학과별 최고경쟁률이 크게 낮아지고 미달 학과가 대폭 줄어드는등 변화가 나타났다. 6일 마감된 원서접수결과 평균경쟁률이 전국 최고를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