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 「엔도」청즙회 회장|원등인랑씨

    『녹즙(녹즙)을 계속 마시게되면 건강한 사람은 더욱 건강하게, 허약한 사람은 건강하게,병이 있는 사람은 병이 치료됩니다』 한국 녹즙회(대표 김시필)의 초청으로 내한한 일본「엔도」

    중앙일보

    1981.04.25 00:00

  • 신체적으로 정상인데 방귀 잦아 우선 식사 내용부터 바꿔보도록

    ▲문44세의 남자입니다. 음식섭취·소화 등 신체적으로는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약1년 전부터 방귀가 빈번하게나와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는 나가기가 곤란한 지경입니다. 무

    중앙일보

    1981.04.25 00:00

  • 녹즙은 성인병을 예방|고혈압·당뇨병·노이로제 등에 효과

    나라마다 그 국민들의 식성, 생활수준에 따라 상식하는 음식물이 달라지고 한 나라에서도 도시와 농촌간에 음식내용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최근의 한 영양조사는 도시를

    중앙일보

    1981.04.08 00:00

  • 환절기 질병의 주범은 "콜레스테롤"-뇌졸중·심장경색을 어떻게 유발하나

    뇌졸중·동맥경화·심근경색 등 순환기계 질환은 혈압이라는 인자 이의에도 피 속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라는 지방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근래에 이르러 음식물의 내용이 식물성에서

    중앙일보

    1981.03.28 00:00

  • 헛트림은 식사습관에서도…한번에 조금씩 떠먹도록

    ▲문=43세의 남자입니다. 76년 소화가 잘 안되어 위액검사를 했더니 무산증이라고 해서 약을 복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2월부터 헛트림이 계속 나서 9월에 종합병원서 위 내시경

    중앙일보

    1981.03.25 00:00

  • 심호흡으로 혈압을 내린다|직장·가정서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어느 나라나 비슷하지만 뇌졸중·동맥경화·고혈압 등 순환기계 질병이 사망원인의 l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의는 아니며, 어느 학자는 우리나라사람 6명중 1명이 고혈압 증세를

    중앙일보

    1981.03.21 00:00

  • 영양제도 너무 많이 먹으면 역효

    요즘 웬만한 가정에서는 「비타민」·종합영양제 등을 1, 2병씩 사놓고 온 식구가 장복하고 있다. 특히 외제가 좋다고 알려져 값비싼 「비타민」 등을 대량으로 사놓고 흡사 불로장생약·

    중앙일보

    1981.03.14 00:00

  • 간은 알콜이 질색이다|술…얼마나 어떻게 마셔야 적당 한다

    술은 기분이 울적할 때나 정신적인 충격, 「스트레스」 등을 받았을 때 마시면 이를 풀어주는 좋은 음식물이 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술의 좋은 면만을 본 것이고, 술의 또 다

    중앙일보

    1981.03.11 00:00

  • (135)|구강|젖니 관리 (9)

    『어려서부터 부모의 사랑과 물질적인 혜택을 받으면 가지런한 이를 갖게 된다』는 얘기가 있다. 이런 얘기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전혀 틀린 얘기도 아니다. 사람은

    중앙일보

    1981.03.07 00:00

  • "아들 원할 땐 짠 음식 먹어야 임부 섭취음식물이 태아 성별좌우"

    임산부들은 아들을 낳으려면 염분음식을, 딸을 낳으려면 「치즈」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소아과전문의「조젭·스토코코스키」박사는 최근「파리」의「유네스코」국제회의에서 태아의 성별은 80%

    중앙일보

    1980.12.12 00:00

  • "비만증의 원인은 효소부족 때문 과다체중보다 과소 체중이 더 위험"

    비만증의 원인은 음식물의 과다섭취 때문이 아니고 체내에 있는 한 특수효소의 부족 때문이며 과다체중보다는 과소 체중이 더 위험하다고「뉴스위크」지가 보도. 「뉴스위크」지 최신호에 소개

    중앙일보

    1980.12.02 00:00

  • (104)장암은 40대 이후에 많이 걸리다

    의학적으로 얘기하는 악성 종양, 즉 암은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생길 수 있어 우리들의 장에서도 발생한다. 장에 생긴 암을 그냥 장암이라고 부르지만 소장에 발생한 것은 소장암, 대장

    중앙일보

    1980.11.06 00:00

  • 술은 천천히 마셔라

    저녁에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아침까지 술이 깨지 않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핏속에 축척 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면 간장은「알코올」을 처리,「아세

    중앙일보

    1980.10.16 00:00

  • 화장품· 세척제 보관 조심을

    어린이들이 화장품이나 세척제를 음식물로 잘못알고 먹었다가 부작용을 일으키는 사고가 차차 늘고 있다. 가정에서 흔히 쓰이는 화장품이나 세척제에는 대개 과실과 비슷한 향기가 조향(조향

    중앙일보

    1980.10.14 00:00

  • 수인성전염병 비상 방역령

    보사부는 최근 전남해안과 중부일부지역 주민가운데 구토와 실사등 식중독 또는 수인성전염병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급격히 늘고있어 17일 전국 2백14개보건소에 설사신고「센터」를 설치하

    중앙일보

    1980.09.17 00:00

  • 수인성 전염병

    환절기를 맞아 각종 질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낮과 밤의 기온 변화가 심한 이맘때면 으례 감기에 걸리기 쉽고 결막염등 눈병도 유행하게 마련이지만 이상저온 현상이 오래 계속된 금년

    중앙일보

    1980.09.17 00:00

  • 환절기 각종 질병이 늘고 있다|"음식물은 끓여먹도록"

    환절기를 맞아 감기환자가 늘어나는 것과 합께 예년 같으면 한 여름철에 유행되던 각결막염 환자가 급증하는등 9월들어 각종질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수해를 겪은 데다 추석명절을

    중앙일보

    1980.09.16 00:00

  • 섬유질 많은 식물성식품 먹으면 당뇨 등 성인병 잘 안 걸린다.

    식물성 식품을 자연상태로 먹으면 동맥경화·심장병·당뇨병 등의 성인병과 변비·장암 등의 질병을 억제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아직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나

    중앙일보

    1980.08.21 00:00

  • (83)자기진단 민병석<카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내과과장④

    소화기계통 질환의 3대 원인으로는 정신신경의부안,변절 또는 오염된음식물의 섭취,과음·과식등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여름철은 음식물의 변질과 과식이 많다. 과식·과음에 의한 소

    중앙일보

    1980.08.04 00:00

  •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 건강관리는 이렇게 | 몸은 쾌적하게, 마음은 느긋하게

    인간은 계절이 바뀌어 환경이 달라지는데 따라 적응해 나가는 능력과 지혜를 갖고 있다. 한국사람은 겨울의 영하 20도, 여름의 영상 30도 등 대략 섭씨 50도 내외에서 정상적인 활

    중앙일보

    1980.07.26 00:00

  • (81)식중독은 끓여먹어도 안심 못해 | 민병석

    넓은 의미의 식중독은 ①세균에 의한 것 ②독버섯이나 복과 같이 고유의 독소에 의한 것 ③중금속에 의한 것 (「이따이이따이」병 등)으로 분류되나 가장 흔한 것이 세균에 의한 것이다.

    중앙일보

    1980.07.24 00:00

  • 여름철의 식품 관리

    복철을 맞아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심신이 나른해지는 이런 절기일수록 조심해야할 것은 식중독이다. 여름철만 되면 보사당국은 으례 식중독주의보를 내리고 계몽을 펴지만

    중앙일보

    1980.07.17 00:00

  • 갓났을 때 영양 고루 섭취 못하면 지능발달에 큰 지장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에 의하면 현재 지구상에 생존하는 45억의 인구가운데 10억 이상이 영양부족상태에 있으며, 매년 1천5백만 명의 유아 및 어린이 사망자중 절반정도의 어린

    중앙일보

    1980.05.15 00:00

  • 의외로 다양한 식품 알레르기

    중학생 L군은 밀가루 음식을 못 먹는다. 빵이고「우동」이고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얼마안가 숨이 가빠지면서 천식 발작이 일어난다. 방산 시장의 상인 K씨와 국민학교에 다니는 Y군은

    중앙일보

    1980.04.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