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족절도 단」5명 구속

    서울양진경찰서는 19일 부부와 아들이 포함된 가족절도 단「기영파」두목 백영기씨(29·주거부정·전과8범)일꾼 강윤수씨(47·영등포구신정동)강씨의 아들 강 모군(19) 장물판매책인 강

    중앙일보

    1976.05.19 00:00

  • 늘어나는 「뺑소니」 사고|피해자 보상 받을 길이 없다

    봄철에 접어들어 최근 뺑소니 사고가 많아 억울한 피해자가 부쩍 늘고 있다. 22일밤에만 해도 서을 시내에서 11건의 뺑소니 사고가 일어나 올들어 가장 많은 기록을 세우는 등 대체로

    중앙일보

    1976.04.23 00:00

  • 9분도쌀 들여오다 뇌물준 2명을 입건

    서울남부경찰서는 5일 대동화물 소속 경기8아5205호「트럭」 운전사 홍창근씨(32)와 차주 백외현씨(32)등 2명과 광영 화물소속 충남7아2551호「트럭」 운전사 박정수씨(26)를

    중앙일보

    1975.11.05 00:00

  • 노인력 운전사 검거

    서울용산구한남동 정성만씨 실종 뺑소니사건을 수사중인 용산경찰서는 8일상오11시 지명수배 된 운전사이재춘씨(21·일명 재철·전남광산군평동면동산리363)를 친척집인 광산군송정읍송정리에

    중앙일보

    1975.06.09 00:00

  • 버스 안에서 「롤렉스」시계 소매치기 안내양을 즉결에

    서울종로경찰서는 15일 영신교통 소속 서울5라5813호 일반「버스」(운전사 문영배·32) 안내양 조모양(17)을 이 「버스」안에서 소매치기 당한 피해자 이인백씨(50·서울 도봉구

    중앙일보

    1975.01.15 00:00

  • (4)공중심

    『잔디에 들어가지. 마시오』『진열품에 손대지 마시오』『소변 금지』『금연』등 당연한「일」들을 삼가 달라는 요구가 너무 많다. 각 역구내에는『뛰지 마시오』라는 주의 사항이 큼직하게 적

    중앙일보

    1975.01.07 00:00

  • 한국인 식품가게에 처녀 권총강도

    영어를 잘 못하는 한국사람과 묘령의 백인아가씨가 개입된 권총강도사건을 에워싸고 미「캘리포니아」주 「샌터·애너」가두에서 벌어졌던 뒤죽박죽의 세모 실소극 한 토막. 18일 밤 「찰리

    중앙일보

    1974.12.20 00:00

  • 택시가 행인 둘 역사

    10일 하오 6시 10분쯤 중구 동자동 43 대림산업 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1아2143 「시볼레·택시」(운전사 정차랑·30)가 길을 건너던 손금옥씨(67·중구 동자동 38

    중앙일보

    1974.12.11 00:00

  • 죽은 운전사면허증 빼내 돈 받고 빌려줘

    지난 2월8일 경기도 의정부경찰서 구리지서에서 행려병자로 처리, 서울 동부시립병원에 옮겨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채 숨졌던 운전사의 신원이 이춘범씨(26·강원도 홍천군 남면유치리1구7

    중앙일보

    1973.12.26 00:00

  • 단양 일가족 살해범을 검거

    【제천】제천경찰서는 21일 하오7시20분쯤 단양군 매포면 김종남씨 일가 5명 살해범으로 전국에 사진 수배했던 범인 이복출 (37·서울성동구모진동)을 제천군 봉양면 구학리 탁소정유원

    중앙일보

    1973.06.22 00:00

  • 버스 타려다 역사

    23일밤 10시5분쯤 성북구 도봉동「버스」정류장에서 의정부행 서울영 5-6927호「버스」(운전사 한을경·39)를 타려고 「버스」문 옆에 서있던 창동 우체국 집배원 남궁백씨(38·성

    중앙일보

    1973.04.24 00:00

  • 퇴폐풍조 집중단속 따라 서울의 경우 평소의 2배

    즉결 재판소가 만원이다.계엄 사령부의 강력한 지시에 따라 퇴폐풍조·교통 법규 위반 등 시민생활침해사범의 집중단속이 실시되면서 전국 대도시의 즉결 재판소 법정은 법 질서를 제멋대로

    중앙일보

    1972.10.25 00:00

  • 탤런트 백일섭군 역상 뺑소니, 자수

    5일 밤 10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흑석동 중대입구삼거리에서 TV「탤런트」백일섭씨(29)가 술에 취해 서울자3-7390호 승용차를 몰고 가다 좌회전하던 서울 영1-1166호「택시」(

    중앙일보

    1972.01.06 00:00

  • 역상자 치여 중상

    27일 밤11시35분쯤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 한전영업소 앞길에서 용산쪽으로 달리던 김상현 국회의원의 서울자1-3265호 「지프」(운전사 남기현)가 앞서가던 「택시」에 치여 쓰러져

    중앙일보

    1971.09.28 00:00

  • 어제 윤화 51건

    9일 하룻동안 서울 시내에서 모두 51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 3명이 죽고 46명이 부상했다. 이 같은 숫자는 작년 12월9일의 17건 발생에 12명 부상 보다 발생 건수는 34건

    중앙일보

    1970.12.10 00:00

  • 윤화 현장 묵인 돈 뜯어

    【부산】3일 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도 이를 묵인해 주겠다는 조건으로 돈을 뜯어낸 해양경찰대 순경 조영환씨(30)를 직무유기 및 수회혐의로 구속하고 운전사 원국주씨(2

    중앙일보

    1970.11.04 00:00

  • 윤화 환자 뒷거래

    서울시내 일부 병원들이 교통사고 환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툼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병원들은 관내 교통경찰관들에게 사례금을 주고 환자들을 옮겨 받는다. 환자 1인당 사례금은 3천원

    중앙일보

    1970.10.28 00:00

  • 심야고속도서 버스·트럭 충돌 4명 죽고 7명 중상

    6일 밤11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동작동 86 경부고속도로 입구에서 시내 쪽으로 돌아오던 미 공군 방송국 소속(USFK) 523호 16인승 마이크로·버스 (운전사 백옥현 34)가

    중앙일보

    1970.10.07 00:00

  • 승객 가장, 택시강도 2건

    11일 밤 서울에서 승객을 가장한 「택시」강도가 2건이 일어났다. ▲11일 밤 10시쯤 서울 성북구 창동 685 앞길에서 서울영1-1309호「택시」(운전사 조홍주·30)를 타고 의

    중앙일보

    1970.08.12 00:00

  • 유조차에 불

    3일 하오 6시40분쯤 서울 마포구 용강동인 협성유류판매소(주인 김중천·34)에서 휘발유를 공급하던 경기영 7-3143호 유조「트럭」(운전사 백남소·37) 에서 불이나「트럭」이 모

    중앙일보

    1970.05.04 00:00

  • 버스에 꼬마 역사

    27일 하오 2시30분쯤 서울 성동구 화양동11의 2 앞길에서 놀던 안영백씨(30·성동구 모진동463) 강남 성진군(4) 이 촌호동쪽으로 가던 중앙여객소속 경기영5-78호 시의「버

    중앙일보

    1969.11.28 00:00

  • 경인가도 3시간 불통

    19일 하오5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고척동 만탄교에서 오류동으로가던 서울영7-230호「트럭」(운전사 홍용환·38)이 앞에 가던 「리어카」를 추월하려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서울영5-

    중앙일보

    1969.11.20 00:00

  • 도주살인거 압수

    경기도고양경찰서 29일 행인을 치고0 달아난 서울자2-5752호 「코티나」 운전사 백삼종씨(27)를 업무상 과실치사상혐의로 구속하고 차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백씨는 지난24일밤 1

    중앙일보

    1969.05.29 00:00

  • 청원 함양 버스 굴러 21명 사망

    8일 하오 경남함양과 충북청원에서 추석을 쇠고 돌아가는 손님을 가득 태운「버스」가 고갯길에서 낭떠러지로 굴러 21명이 사망하고 1백47명의 중경상자를 냈다. 이 사고「버스」등은 모

    중앙일보

    1968.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