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상담자 제테크현황-정부투자가관 김수곤씨

    정부투자기관에 7년째 재직중인 김수곤(金樹坤.32)대리.직장이 안정적인 반면 월급은 그다지 후한 편이 아니어서 목돈 만들기가 수월치 않다. 그런 가운데도 허리띠를 졸라맨 끝에 최근

    중앙일보

    1996.02.12 00:00

  • 상담자 이수현씨-진단과 처방

    지난 1년간 중앙일보의 재테크 시리즈 「1억원 만들기」에 높은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중앙일보가 처음 시도했던 「1억원 만들기」는 독자 여

    중앙일보

    1996.01.15 00:00

  • 인테이리업 김용진씨

    크든 작든 사업을 하다보면 인원을 늘리거나 사업체를 확장하게돼 예기치 않았던 돈이 들어갈 때가 많다.그렇다고 항상 그만한돈을 준비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여간 답답하지 않다.

    중앙일보

    1995.12.04 00:00

  • 송탄서 슈퍼운영 朴榮愛씨

    이번 주「財테크」의 주인공은 남편이 진 빚을 갚기 위해 3년전 부업을 시작했다가 이제는 목돈을 쥐게 된 경기도송탄에 있는「훈이네 슈퍼」의 주인 박영애(朴榮愛.34)씨.가게에 딸린

    중앙일보

    1995.09.04 00:00

  • 사례별 연구-맞벌이 區廳공무원 강일조씨

    서울 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에서 근무하는 7급 공무원 강일주(姜一周.30)씨. 1년전 영등포구청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원장인 임숙이(林淑伊.29)씨와 결혼,현재 1천8백만원

    중앙일보

    1995.08.28 00:00

  • 경찰관근무 5년째 魏達良씨

    사회를 위해 뭔가 의(義)로운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90년12월 경찰에 뛰어든 위달양(魏達良.33)씨. 서울용산구후암동 북부파출소 방범계에 근무하는 魏순경은 경찰이되기 전 1년여

    중앙일보

    1995.06.12 00:00

  • 막국수집 副주방장 金興閏씨 경우

    크든 작든 음식점 주방일은 고된 작업이다.재료 구입에서부터 요리.설거지에 이르기까지 편한 일이라고는 거의 없다.그러나 이렇게 힘들고 고된 일을 참아내는 것은 「언젠가는 내 식당을

    중앙일보

    1995.04.17 00:00

  • 林圭得.李慶姬부부 경우

    부부가 맞벌이를 하면 재산 불리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도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아무래도 나가는 돈이 상대적으로 많은데다 일단 아이가 생기게 되면 별도의 보육(保育)비용이 만만찮

    중앙일보

    1995.04.08 00:00

  • 보험설계사 金柄叔씨의 경우

    보험설계사인 김병숙(金柄叔.26.여)씨는 스스로를 「체크세대」라고 부른다. 체크(Check)세대는『일에도 열심이고 즐기는데도 최선을 다하는,즉 매사에 맺고 끊는 것이 정확한 사람』

    중앙일보

    1995.02.18 00:00

  • 연말보너스 목돈 굴리기-상품소개

    ◇노후생활연금신탁.가계금전신탁=은행권에서 수익률이 가장 높은실적배당 상품이다.노후생활연금신탁은 2천만원 한도에서 이자가 5% 저율과세되는 이점때문에 인기를 끌어왔는데 수익률은 연

    중앙일보

    1994.12.11 00:00

  • 세금우대저축 신규가입 급증

    세금우대저축 신규 가입자에 대한 세금혜택 시한이 30일로 끝남에 따라 은행.보험.투신등 각 금융기관에 「막차」를 타려는 가입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자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지 않거나

    중앙일보

    1994.09.30 00:00

  • 신원 宋基漢이사 경우

    중견 의류업체인 신원(信元)의 송기한(宋基漢.41)자금담당 이사. 그는 3년전 지금의 업무를 맡게되면서 은행.보험.증권사직원들과 접촉할 기회가 잦았고 회사가 해외증권을 발행할 때는

    중앙일보

    1994.09.21 00:00

  • 節稅상품 인기 여전 개인연금 영향없어

    투자자들에게 節稅효과가 있는 개인연금상품과 기존의 세금우대상품은 대체관계에 있는 상품이라기 보다 상호 보완성이 강한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개인연금상품이 등장하면 기존 절세상품에

    중앙일보

    1994.08.04 00:00

  • 개인年金 시판 1週 은행이 87% 차지

    개인연금이 첫 선을 보인뒤 불과 1주일만에 가입자가 1백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초반 과열양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외국계 금융기관들은 연금 취급을 아예 포기,대조를 이루었다.

    중앙일보

    1994.06.28 00:00

  • 실명제시대의 어느 교훈/본인 허락받은 차명예금 실명전환

    ◎투신사,위임장없이 해주고 “곤욕” 금융실명제 시행이후 차명·도명계좌의 편법 실명전환이 적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최근 이와관련해 사뭇 구차스럽지만 어떤 의미에서 교훈적이기

    중앙일보

    1994.05.10 00:00

  • 은행 금전신탁 예금보다 유리 최근 受信급증

    은행 금전신탁이 高수익 금융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해진 금리를 주는 은행예금은 시들해지고 전문가들이 돈을 대신 운용해 그 果實을 돌려주는 신탁등 실적배당상품에 돈이 몰리는 현상

    중앙일보

    1994.04.27 00:00

  • 은행 주택자금 대출 신상품(부동산정보)

    ◎맞벌이 내집마련 지원/보람/가족 모두 한통장 거래/조흥/3,000만원까지 신용으로/하나/자녀 성장주기 따라 융자/신탁/전국 점포서 빌릴 수 있어/국민 본격적인 이사철이다. 지금까

    중앙일보

    1994.02.27 00:00

  • 돈.규모 기간따라 선택을-보너스 투자요령

    연말은 보너스철이다. 연말보너스라야 세금으로 뗄것을 떼고 구멍 난 살림을 메우고 나면 별 남는 것이 없지만 직장인들은 그래도 모처럼 만지는 목돈을 알뜰히 굴릴 궁리를 하게 마련이다

    중앙일보

    1993.12.22 00:00

  • 6끝.정부과제

    실명제 실시 석달여가 지난 지금 정부는 일단 실명제가 순조롭게 정착되어가고 있다고 보고있다. 정부가 당초 가장 우려했던 것이 증권시장이었는데 최근의 주가는 실명제실시 당시보다 오히

    중앙일보

    1993.11.13 00:00

  • 증권.투신사 他금융상품보다 고수익

    實名制시대의 財테크로 빼놓을수 없는 것이 증권.투자신탁업계의금융상품들이다.이들 상품은 가입절차에 별다른 제한이 없어 이용이 편리하고 세금감면.신주청약등 각종 혜택이 주어져 여타 금

    중앙일보

    1993.10.20 00:00

  • 공직자 투신상품 선호-제2금융권상품 보유실태

    고위공직자(정치인제외)들이 예금으로 신고한 제2금융권상품 가운데 투신사 상품이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배우자.직계가족 포함). 투신사에 1개이상의 계좌를 가지고있는 공직자는 모두

    중앙일보

    1993.09.10 00:00

  • 실명제시대 금융기관 새상품개발..고객 끌기 경쟁

    實名시대에는 과연 어떤 금융상품이 저축을 들어둘만한가. 지금까지는 저축할 때 친척이나 남의 이름을 빌려 세금우대저축에 가입,높은 이자를 받거나 자녀이름으로 예금을 들어 상속세나증여

    중앙일보

    1993.09.08 00:00

  • 장관재산 내역을 뜯어보면…

    ◎기업체 소유 이 부총리 「꺾기」 당한 흔적/주식소유 8명중 5명 액면가로 신고 18일 공개된 각 부처 장관과 청와대 비서진의 재산 내역을 뜯어보면 집집마다 다른 재산관리의 「가풍

    중앙일보

    1993.03.19 00:00

  • 「고령화사회」를 사는 지혜(정년을 이긴다:7)

    ◎퇴직금 재테크 수익보다 안전성 위주로/연금형 저축·CMA 등 생활비 마련 무난/증시 침체로 주식보다 채권형 유리/목좋은 곳에 소규모 가게도 매력적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무원연금관

    중앙일보

    1992.07.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