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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배달 차 뺑소니
22일 하오 10시20분쯤 서울 성북구 안암동5산21 고려대 앞 횡단 보도에서 서울 우유 배달 「트럭」서울7가6753호(운전사 박신삼·42)가 길을 건너던 조량순씨(42·여·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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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가도 역살뺑소니
김포가도 행인 역살 뻥소니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영등포 경찰서는 사건발생 4일 만인 19일밤 한희태씨(25·서울 서대문구 창천동53의57)를 검거,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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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라이트」켠 역살 뺑소니
김포 가도 행인 역샅 뼁소니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사건발생 4일째인 19일 범행차를 밝혀내고도 운전사의 검거를 미루고 있다. 비상「라이트」를 켜고 달리다 역사사고를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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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행인 싣고 뺑소니
18일 하오6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동233의251 앞길에서 기름을 싣고 가던 서울 2131호 삼륜차가 23,24쯤 된 남자를 치어 차에 싣고 미회동 쪽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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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또 일본 패잔병 구식 총 들고 뺑소니
2차대전 당시의 패잔병을 찾고있는 일본 수색대에 배속되어 있는 한 「필리핀」 공군상사는 지난 11일 「마닐라」 서 남방 1백 29㎞의 「루방」 섬에서 1명의 일본군 패잔병을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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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라이트」켠 승용차
16일 하오7시쯤 서울 영등포구 내발산동115 관문주유소 앞 김포가도에서 비상「라이트」를 켜고 공항쪽으로 달리던 서울1다5128호 검은색「레코드」승용차가 질을 건너던 유기형씨(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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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 받아 침몰시킨 후 선원들 구조 않고 뺑소니
【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 문사해상보안부는 2일 하오 한국선과 충돌, 침몰시키고 선원들을 구조치 않은 채 도주한 일본 대형 어선 대성환 선장 김자씨(55)와 갑판장 중촌씨(3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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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2명 치어 죽인 시내버스|이틀 지나도 못 잡아
등산객 2명을 한꺼번에 치어 죽이고 뺑소니 친 대형「버스」조차 경찰이 사고발생 2일이 지나도록 잡아내지 못하고있다. 지난 27일 새벽4시5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 448 태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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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2명 역살|시내버스 뺑소니
27일 상오4시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3동448 신길교 위에서 시흥쪽으로 달리던 번호를 알 수 없는 시내「버스」가 등산하러 가던 이석조씨(57·신길3동253)와 김성범씨(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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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청년 낙살 뺑소니택시 잡혀
용산구 한강로1가13 미8군 정문 앞길에서 서울1사2018호 택시(운전사 김영진·30)가 길을 건너던 25세 가량의 청년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나다 서울1가9979호 승용차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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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살도주 운전사 무기징역을 선고
【대구】24일 대구지법 형사 합의부(재판장 성병현 부장판사)는 사람을 치어죽게 하고 도망친 뺑소니 운전사 김철암 피고인(26·대구시 내당동 3구904)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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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살 도주」에 사형구형
【대구】20일 대구지법형사합의부(재판장 성병현 부장판사) 심의로 열린 역사·뺑소니운전사 김천암 피고인(26·시내 내당동3구909)에 대한 살인 및 업무상과실치사상 피의 사건 결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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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이 돈 받고 사건묵살
성북 경찰서 교통계 이상민 순경(35)이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쳤던 서울1바1503호 「뉴·코티나」(운전사 권정석·43)소속회사인 경신운수(마포구 동교동88)로부터 사건 무마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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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시간에 검문 불응 검은 승용차가 뺑소니
27일 상오0시19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네거리 초소에서 서울1다3175호 검은색 「뉴·크라운」승용차가 검문에 불응, 초소근무 중이던 안병태 순경(33)이 공포 1발을 쏘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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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불신 고객 정리 바람
증권거래소의 감독기능이 강화되자 증권업계에는 부실고객(?) 정리작업이 한창. 부실고객이란 증권시장 주변을 돌며 거래원들과 친분이나 안면을 익혀온 단골 투자자들로 위탁 증거금이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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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 뺑소니 일본인 자수
지난달 29일 하오 10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삼청 공원 앞길에서 서울 1라2669호 「코로나·택시」 (운전사 채태종·27)를 받아 승객 박금희 여인 (51·서울 성북구 성북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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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세단, 택시받고 뺑소니
29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종로구 삼정공원에서 일본인승용차 품천33 18∼08「세단」이 마주오던 서울1라2669호「코로나」(운전사 최태종·27)를 받고 뺑소니쳤다. 이 사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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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연습학생|역살… 뺑소니
20일하오9시5분쯤 성북구상계2동580 앞길에서 번호를 알수 없는 검은색「코티나·택시」가 길가에서 육상연습 중이던 고명고2년 김순철군 (18·서울성북구상계1동316) 을 치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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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역상도주
19일 하오9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조동172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서 오른쪽으로 가던 황 훈씨(27·서울 서대문구 불광동283)가 번호를 알 수 없는「택시」에 치여 3주의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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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살뺑소니 또 충돌
18일 하오 11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본동230 사육신 묘앞 길에서 경북1나393호「코티나」를 몰고 시내 쪽으로 달리던 군산세관감시과장 김우동씨 (39) 가 길을 건너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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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교 뺑소니차 3시간 뒤 잡혀
11일밤 11시 55분쯤 성동구 중곡동 200의25 어린이대공원정문앞길에서 통금에 쫓겨 중곡동 쪽으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1다6975「택시」(운전사 김정천·27)가 길을 건너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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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갈린 검,경…「조작」까지 빚은 대립안팎
한 시골농부의 역살 사건을 두고 검찰과 경찰 사이에 불꽃 퉁기는 수사공방전이 한창이다. 함양 서장「지프」역살 도주사건은 현지검찰이 서장「지프」운전사를 뼁소니 운전사로구속한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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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차」방지 경보장치를 발명
○…성동구 신당동391의7 김은호씨 (60)가 뺑소니차의 발생을 방지하는 경보장치를 발명,발명특허(특허국제3927)를 받았다. 「사고경보기」로 명명된 이장치는 각종 자동차에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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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쫓긴 자가용 역살뺑소니…잡혀
22일 하오 11시55분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873 배명고교 앞길에서 통금에 쫓겨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자2-3732호 승용차(운전사 김학준·30)가 길을 건너던 김동철씨(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