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세단, 택시받고 뺑소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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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9일 하오10시30분쯤 서울종로구 삼정공원에서 일본인승용차 품천33 18∼08「세단」이 마주오던 서울1라2669호「코로나」(운전사 최태종·27)를 받고 뺑소니쳤다.
이 사고로 「코로나·택시」에 타고있던 승객 박금직 여인(51·서울성배구성배동330)이 얼굴 등에 전치 1주의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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