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상오0시19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네거리 초소에서 서울1다3175호 검은색 「뉴·크라운」승용차가 검문에 불응, 초소근무 중이던 안병태 순경(33)이 공포 1발을 쏘았으나 그대로 달아났다.
이 승용차는 이에 앞서 이날 0시5분쯤에도 이곳을 지나면서 검문에 불응, 강변4로 쪽으로 달아 났었는데 약14분만에 다시 돌아와 「라이트」를 끄고 검문을 받는척하다 그대로 달아나 버렸다.
27일 상오0시19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네거리 초소에서 서울1다3175호 검은색 「뉴·크라운」승용차가 검문에 불응, 초소근무 중이던 안병태 순경(33)이 공포 1발을 쏘았으나 그대로 달아났다.
이 승용차는 이에 앞서 이날 0시5분쯤에도 이곳을 지나면서 검문에 불응, 강변4로 쪽으로 달아 났었는데 약14분만에 다시 돌아와 「라이트」를 끄고 검문을 받는척하다 그대로 달아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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