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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K-컬처 선도하는 ‘BTS 대학’으로 유명
글로벌사이버대는 Study International이 ‘한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로 평가했다. [사진 글로벌사이버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K-교육한류 선도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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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재 확보 비상…서울대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 신설 추진
서울대가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 신설을 추진한다. 서울대는 지난달 신입생 57명을 새로 선발하는 시스템반도체공학 전공 신설 계획을 포함한 정원 조정 계획안을 교육부에 신청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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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학교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6월 1일부터 2017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학교에 출석해야만 하는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인터넷과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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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국민대, 학생부 중심 전형 확대 … 허수 빠져 경쟁률 하락, 면접이 승부 가를 것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KORA)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지난해 개최한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KSAE Baja&Formula 2013)에서 그랑프리를 비롯해 디자인 금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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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 자연계열 경쟁률 껑충
올해도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식의 변화로 재수를 기피하는 경향도 커졌다. 그만큼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 모의지원은 모집단위 마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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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이탈 막자 … 대학들 2월 입학식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대학마다 합격생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 복수합격에 따른 이동과 추가 합격자 발표로 합격생 연쇄이동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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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지금부터이다
드디어 수능시험이 끝났다. 성적표는 11월 30일에 발표가 된다. 성적통보 일까지 수험생활 기간 동안 못 했던 가족 및 친구들과의 시간을 넉넉히 가질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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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준비? 올림피아드·토론·발표력에 달렸다
올해 특목·자사고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지역 제한과 복수지원 불가 방침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틈새가 존재한다. 바로 영재학교다. 일반 특목·자사고 입시가 연말에 집중되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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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을 위한 공학인들의 정책 제언
1. 배 경 ○ 국가 경쟁력과 공학기술 - 지식정보사회의 도래와 시장개방추세는 세계를 하나의 생산체제와 소비시장으로 만들며 무한경쟁 시대를 촉진시키고 기술력은 한 나라의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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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마감후 입학포기땐 他대학에도 입학 못하게"
대학들이 정시모집 최종 등록 마감 이후에 등록금을 환불받고 타 대학에 등록한 수험생에 대해선 입학을 취소하자는 방안을 들고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지역 44개 대학 입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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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잇단 등록포기에 울상
대학 복수지원 합격자들의 연쇄이동에 따라 지방대학 합격자들의 등록 포기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일부 대학은 지난해보다 등록률이 최고 22%포인트나 떨어져 대학마다 신입생 추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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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싫다" 인재이탈 비상 서울대工大 올 大入 81.7%만 등록
이공계의 인재 이탈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장기적인 고급 과학기술인력 수급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고교생들의 이과계 기피 분위기(본지 2월 3일자 15면)가 확산되고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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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총장님과 미스코리아가 클래스메이트?
''대학 총장부터 15세 검정고시 출신까지’. 3월 개교를 앞둔 사이버 대학이 속속 합격자를 발표하고 있다. 경력이나 학력, 나이를 불문한 다양한 계층, 연령의 사람들이 사이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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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연쇄이동 더 늘어날듯
200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전형이 29일 모두 끝남에 따라 복수 합격자들의 이동이 시작된다. 복수 합격자들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각 대학의 합격자 등록기간 중 대학 한 곳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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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합격자 도미노 이동
2000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에 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상당수가 모집 '군(群)' 이 다른 서울대에도 중복 합격한 것으로 나타나 합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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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합격자 이탈우려 정시 정원 못 정해
2000학년도 정시모집이 28일 시작됐으나 대학들이 수시모집 합격자들의 이탈 가능성 때문에 정시모집 선발인원을 제대로 정하지 못하는 등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교육부의 대입 복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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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날 이모저모]
원서접수 마지막날 각 대학 정시모집 접수창구는 수능성적 인플레 속에 극심한 눈치작전이 펼쳐졌다. 지원상황표를 보며 즉석에서 지원학과를 변경하는가 하면 가.나.다.라군에 분산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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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합격자 이탈 속출
고교장 추천 등을 통해 지난 9월부터 수시모집을 실시한 대학들이 합격자들의 특차지원 합격과 타대학 정시지원 등으로 이탈자가 속출,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목전에 두고 정원을 뒤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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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복수합격자, 대학간 연쇄 대이동…이탈방지 비상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결과 상당수 수험생들이 복수 합격한 것으로 드러나 수험생들의 대학간 연쇄 대이동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학교발전전략 등 홍보물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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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요대학,98학년도 신입생 경쟁률 크게 낮아져
전남대.조선대.호남대등 광주지역 주요대학의 98학년도 신입생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달학과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자 각 대학이 대책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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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대입수능]앞으로 입시전략…5차례이상 지원가능(1)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9일 끝났다. 이제 수험생들은 수능의 부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대입 준비에 나서야 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상당히 쉽게 출제돼 중상위권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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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도 대부분 미등록 사태-1차에 37%가 포기
전국 1백55개 전문대가 지난 15~18일 97학년도 합격자 1차 등록을 실시했으나 복수합격에 따른 합격자 이탈로 대부분 미등록사태를 빚어 22일부터 4일간 2차 등록을 받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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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행정 막판 혼선-모집인원 사실상 준셈 학부모 반발
97학년도 대학입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대입행정에 혼란이 일고 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일부 대학들은 교육부가 정한 추가합격등록 마감일인 25일을 넘긴 28일까지 예비합격자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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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도 미등록사태 날듯-18일까지 합격자 등록
전국 1백55개 전문대중 97학년도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한 1백50여개대가 15일부터 최초합격자 등록에 들어갔다.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등록에서는 4년제 대학과 마찬가지로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