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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앤서니 김 19언더 … 4타 차 공동2위 外
◆앤서니 김 19언더 … 4타 차 공동2위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라킨타골프장(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밥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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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여자월드컵골프 오늘 남아공서 개막 外
*** 여자월드컵골프 오늘 남아공서 개막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에서 19일(한국시간) 시작하는 제3회 여자월드컵골프에서 김영(27)과 신지애(19.하이마트)가 출전하는 한국은 1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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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미켈슨과 함께 '개막 전 인터뷰'
재미동포 앤서니 김(22.나이키골프.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주목받는 새내기로 톡톡히 대접받고 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개막하는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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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레이 세포전 출전 거부
격투기 스타 최홍만(26)이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으면 뛰지 않겠다”며 다음달 2일 K-1 2006 월드 그랑프리 출전을 거부했다. 최홍만은 다음달 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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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액센추어' 16강으로 훌쩍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읽고 있는 우즈. [칼즈배드 로이터=연합뉴스] 타이거 우즈(미국)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에서 열린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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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두바이 왕복항공권 등 개국 1주년 빅이벤트 열어
골프전문채널 'J-Golf'는 오는 2006년 1월 7일 개국 1주년을 맞아 홈페이지(http://www.JGolfi.com)를 통해 시청자 퀴즈와 기념 세일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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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마지막 5R서 뒤집었다
저스틴 레너드(미국.사진)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골프장 아널드파머 코스에서 벌어진 PGA 투어 밥 호프 크라이슬러클래식의 최종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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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짜리 PGA 밥호프 클래식 개막
PGA투어 밥호프 클래식이 26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4개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4라운드로 치러지는 다른 대회와는 달리 5라운드 90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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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드라이버 거리 줄었네
시즌 초반 몸이 덜 풀려서일까. 프로골퍼들의 드라이브샷 거리가 확 줄었다. 지난해 평균 2백94m로 프로골프 사상 최장타를 날린 행크 퀴니(미국)의 올 들어 평균거리는 2백80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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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나상욱 PGA 첫 동행
이번주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는 사상 처음으로 두 명의 한국 선수가 나란히 출전한다. PGA투어 5년차의 최경주(34.슈페리어)와 루키 나상욱(20.엘로드)이다. 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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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살 빼고 스윙 개조 '탱크 샷' 재무장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사진)가 오는 30일(한국시간) 올해 첫 필드 싸움에 나간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FBR오픈이다. 그는 연초 메르세데스 챔피언십과 소니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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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 화려한 부활 샷…밥호프 골프 연장전 우승
"환상적인 승부였다. 다음주에도 또 한번 이런 승리를 만끽하고 싶다." 한때 타이거 우즈(미국)에 맞설 '대항마'였지만 최근 하향세였던 필 미켈슨(34.미국)이 18개월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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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2개대회 연속 컷통과
나상욱(20.엘로드)의 샷이 무섭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갓 데뷔한 신인답지 않게 연일 맹타를 과시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인디언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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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사흘 연속 4언더
올해 PGA 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나상욱(20.코오롱.사진)이 두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사흘 연속 4언더파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나상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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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은 처음 왼손을 들어줬다, 위어 '그린재킷'
20년 전만 해도 골퍼에게 왼손잡이는 천형(天刑)이나 다름없었다. 몸에 맞는 클럽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체계적인 레슨을 해주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열세살 소년은 고민 끝에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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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농구] NCAA 토너먼트 - 잡학사전 (1)
역대 토너먼트 MVP ■ 토너먼트 MVP 약 3주간 미국 전역을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로 들끓게 하는 NCAA 토너먼트. 우승팀의 출현과 함께 대회를 빛낸 수많은 선수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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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위어, 같은조 티샷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서 정상급 기량을 갖춘 선수는 대접부터 다르다. 경기 기간 주최측이 마련한 최고급 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경호원이 따라붙는가 하면, 티오프 시각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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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 올스타 잡학사전
■ 홈 코트 어드밴티지 때문에 빼앗긴 슬램덩크 타이틀 지금도 하이라이트 필름에 종종 등장하지만 1988년 올스타 주간 행사로 벌어진 슬램덩크대회는 역대 어느 대회보다 박진감이 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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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페블비치 기다렸다"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대회 개막에 앞서 6일 열린 저명인사 초청 골프행사에서 프로복서 오스카 델 라 호야(右)가 아나운서 밥 머피(左)의 소개를 받고는 주먹을 쥐어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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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 PGA 밥호프클래식 뒤집기 우승
마지막 세홀 연속 버디. 아무리 프로라도 막판 승부처에서 이런 스코어를 내기는 쉽지 않다. 마이크 웨어(32.캐나다.사진)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밥호프클래식(총상금 4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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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런 선두 질주
팀 헤런(33.미국)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밥호프클래식(총상금 4백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PGA 투어에서 3승을 기록 중인 헤런은 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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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여자축구 3전 전패 최하위
*** 여자축구 3전 전패 최하위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1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호주컵 4개국 여자축구대회 멕시코와의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2로 져 3전 전패로 최하위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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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 "우즈, 2월말에나 보자"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2개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 어니 엘스(남아공)의 행보가 빨라졌다. 올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에 이어 소니 오픈도 석권한 엘스는 소니 오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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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윙'· '프렌즈' 에미상 영예
'프렌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애니스톤이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프렌즈'가 처음으로 최우수코미디시리즈상을 수상하며 에미상 투표인단과 '친구'가 됐고 '웨스트 윙'은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