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적장애인 전복양식장에 넘긴 무등록 직업소개소 업자 등 적발

    무등록 선원소개소를 차려 구직자들을 유인해 선주들로부터 인건비를 받아 챙긴 브로커들이 적발됐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10일 직업안정법 위반 등 혐의로 박모(55)씨 등 부산ㆍ경남

    중앙일보

    2015.08.10 12:25

  • "경찰 떴다" 염전 인부 창고에 가둬

    단속을 피해 인부 3명을 창고에 가둔 염전 주인 부부가 경찰에 적발됐다. 염전 주인은 임금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인부들이 다른 염전에서 일하고 받은 돈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2014.02.17 02:30

  • 가수 밤무대 출연료 하루 4000만원도

    유명 가수들의 야간 유흥업소 출연료 윤곽이 한 연예기획사 수사 과정에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은석)는 28일 직업소개업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가수들의 업소 출

    중앙일보

    2008.07.29 02:12

  • 부녀자 납치 '감금매춘' 무더기 적발

    부녀자를 납치하거나 매매해 노예처럼 감금해두고 윤락을 강요하는 반인륜적 행위가 만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택시운전사 李모(46.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씨는 지난해 5월 서울역 택시

    중앙일보

    2000.05.19 00:00

  • 윤락업주 44명 무더기 체포

    부산경찰청은 14일 전국을 무대로 미성년자.부녀자 등을 윤락가와 티켓다방 등에 매매하거나 윤락을 시킨 뒤 화대를 가로챈 혐의(부녀매매 등)로 廉모(34.제주시 삼도동)씨 등 부산.

    중앙일보

    2000.01.15 00:00

  • 현직경찰이 강도짓에 접대부 알선까지

    현직 경찰관이 관내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짜고 강도범행을 일삼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9일 주택가.목욕탕등을 돌며 금품을 빼앗아온 혐의(특수강도)로 이 경찰서 사당4

    중앙일보

    1997.01.10 00:00

  • 여중생.직장여성들 淪落 알선 소개업자등 24명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는 8일 미성년자를 유흥업소에 접대부로 알선해주고 소개비등을 가로챈 혐의로 김성렬(金成烈.25. K대2년 휴학)씨등 무허가 직업소개업자(속칭 보도) 17명

    중앙일보

    1996.08.09 00:00

  • 러시아 윤락녀 3명 적발-관계맺은 회사원등 2명도 입건

    국내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일하며 윤락행위를 해 온 러시아여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8일 관광비자로 국내에 입국한 뒤 서울시내 유흥가에서 윤락행위를 한

    중앙일보

    1996.01.29 00:00

  • 6대 부조리 뿌리 뽑는다/내각서 상설 기동단속반 운영

    ◎병원·의원 가정의례 심부름센터 광고·판매 과외·입학 직업소개소/허위 구인광고 처벌규정 신설/전공의 선발시험 공동 관리로 정부는 생활주변의 고질적 사회부조리중 ▲병원·의원 부조리

    중앙일보

    1991.11.10 00:00

  • “시험걱정 없고 돈도 벌고”(촛불)

    『아저씨도 가보셨죠. 아저씨 얼굴을 보니까 영계만 찾았을 것 같애.』 25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 소년계. 카페·스탠드바 등을 전전하며 접대부·윤락녀생활을 하다 단속된 김모양(15

    중앙일보

    1991.08.26 00:00

  • 17세 딸을 인신매매/30대 아버지/술집 8곳에 팔아넘겨

    ◎딸 친구 두명도 【대전=김현태기자】 대전경찰서는 6일 자신의 딸(17)과 딸의 친구(17) 등 3명을 유흥가에 팔아넘긴 이안우씨(39·대전시 대정동),무허가 직업소개업자 이정원(

    중앙일보

    1990.12.06 00:00

  • 10대 윤락녀합숙/외국인상대 공급/1억대 뜯은 6명 영장

    서울 시경특수대는 20일 10대미성년자 7명을 포함,윤락녀들을 단체로 숙식시키면서 서울시내 최고급호텔에 공급해 일본인 등 외국관광객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키면서 화대중 소개비명목

    중앙일보

    1990.08.20 00:00

  • 낙원 노동 시장 등 정비|일용직 등 지원책 마련

    서울시는 31일 낙원동 낙원 상가 2층, 종로 3가 피카디리 극장 앞, 인의동 동대문 경찰서 뒤편 등 악사·요리사·봉제공 노동 시장을 점진적으로 정리, 이곳을 이용하는 구직자들이

    중앙일보

    1990.07.31 00:00

  • 남자 1백30명 인신매매/멍텅구리 어선에 넘겨 1억여원 가로채

    ◎부부등 구속 【인천=김정배기자】 해양경찰대는 19일 가출ㆍ음주배회자 1백30여명을 1인당 1백만원씩 받고 무동력 새우잡이 어선(일명 멍텅구리어선) 선원으로 팔아넘겨 1억3천여만원

    중앙일보

    1990.07.19 00:00

  • 달리는 「허가명의」억대 호가

    『미성년자인 날보고 요정에 가라는 거예요. 술만 따라주면 60만원 월수가 보장된다고 속이면서….』 지난해12월 돈을 벌기 위해 상경, 서울 중구 ×직업소개소를 찾았다. 하마터면 윤

    중앙일보

    1989.02.01 00:00

  • 〈복덕방 농간현장〉"개포 막차다"복덕방들 더 극성

    『자, 매물 나왔습니다, 매물. 48평, 59평 매물 나왔어요-.』 현대가락아파트 3차 당첨자를 발표한 24일 하오5시20분 가락동 현대아파트 모델하우스 앞 -.발표를 보러온 3백

    중앙일보

    1984.04.26 00:00

  • "취직시켜준다" 여중생 꾀어

    ○…서울남부경찰서는 21일 구로공단 근로여학생에게 취직을 시켜준다며 욕을 보이고 직업소개소에 팔아 넘겨온 신강섭씨(20·무직·전남 담양군 담양읍 천방리 55)와 양모군(17·무직·

    중앙일보

    1983.02.21 00:00

  • 소개업소의 변태

    변태영업을 일삼아 온 결혼상담소와 직업소개소가 당국의 일제단속으로 무허가업소 등 1백70여 개소가 허가 취소되거나 폐쇄되고 관련인 57명이 구속되었다. 무허가소개업자를 색출하고 규

    중앙일보

    1980.12.09 00:00

  • 불법 직업소개 엄단

    서울시는 봄철을 맞아 무작정 상경하는 가출 청소년들을 유인, 사창가에 팔아 넘기거나 도둑질을 강요하는 등 악덕 소개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21일부터 이들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중앙일보

    1979.04.21 00:00

  • 여자모집 광고 내고

    서울시경 형사과는 22일 신문에 광고를 내고 구직자를 모집, 사창가에 팔아 온 무허가직업소개업자 조종현(35·서울 성동구 상왕십리128), 김정옥(20·여·서울 마포구 신수동 81

    중앙일보

    1976.10.22 00:00

  • 범죄위험…「뜨내기 소개」|가정부·접대부 등 신원확인도 않아 강·절도

    직업안내소의 소개를 받고 들어간 가정부에 의한 범죄가 잇따라 일어나고 범행도 단순한 절도에서 강도·유괴 등으로 점차 흉포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요망되고있다. 직업안내

    중앙일보

    1975.09.06 00:00

  • 북창동 「차이나·타운」주변|직업 소개꾼 5명 즉심에

    남대문 경찰서는 25일 중구 북창동 22 시장 일대에서 무허가로 직업 소개를 해온 박명준씨 (29·서울 도봉구 수유동 791의 108) 등 5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즉결에 넘

    중앙일보

    1974.07.25 00:00

  • 엉터리 직업소개소

    신문에 구인광고를 내고, 10대 소녀를 유인하여 술집이나 윤락가에 팔아온 무허가 직업소개소가 수많이 있다. 윤락행위를 유인, 또는 강요하거나 그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는 특별법으로까

    중앙일보

    1974.02.11 00:00

  • 무허 직업소개 업자 11명을 입건

    서울종로경찰서는 28일 무허가 직업소개업자 김혜숙씨 등 11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종로 3가 일대에 무허 직업소개소를 차리고 구직차 찾아온 20대 부녀자 3백5

    중앙일보

    1973.06.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