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물 빼는 곳 많아…풍전선 월척 백 여 수나

    모내기는 거의 끝나가고 있으나 중부지방은 저수지의 물을 빼는 곳이 많아 낚시터에 따른 차이가 격심하다. 일례로 만수면적 10여 만 평인 풍전이 지금은 배수로 1만 여 평으로 줄어

    중앙일보

    1978.06.20 00:00

  • 파로호선 1백10cm 등 잉어 50수 낚아

    오랜만에 내린 단비로 농민들의 주름살이 활짝 펴졌고 낚싯대를 펴는 조사들의 마음도 한결 여유가 생겼지만 조 황은 크게 미치지 못했다. 업 성이 월척을 많이 내고 안골이 마리 수에서

    중앙일보

    1978.06.13 00:00

  • 내가선 잔챙이만 나오자 모내기 도와

    ○…경기도와 충북도가 비가 올 때까지 당분간 관내에서의 낚시를 전면 금지시켰다. 이유는 갈수로 인한 내수면 자원보호와 가뭄과 싸우는 농민들에 대한 배려 때문. 낚시인들도 농민들의

    중앙일보

    1978.06.06 00:00

  • 계속되는 가뭄으로 저수지 낚시 자제

    계속되는 가뭄으로 낚시 연합회가 회원들에게 「가뭄극복 협조」「농작물 보호」 등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지만 저수지 출조 중지 등 어느 정도의 자제가 필요한 것 같다. 초평·대관 등이

    중앙일보

    1978.05.30 00:00

  • 태공망

    가뭄으로 많은 저수지들의 수위가 떨어지고 있어「포인트」의 변화가 많아서인지 산란기치고는 조용한 느낌이다. 업성만이 지난주에 이어 월척을 쏟아내고 있다. 업성은 중상류 수초에서 새우

    중앙일보

    1978.05.15 00:00

  • 태공망

    ○…본격적인 산란기에 접어들며 조황이 호황의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업성이 월척을 35수나 냈고 진죽·잠홍·지내·남양호 등이 모두 중량에서 좋았다. 장기간의 가뭄으로 심하게 물을 빼

    중앙일보

    1978.05.09 00:00

  • 「도덕골」선 혼자서 잔챙이 70수

    ○…빙상낚시가 모두 끝나고 물낚시로 접어들었다. 물낚시는 오랜만에 긴대를 휘두르는 맛은 있지만 아직은 일러 조황은 뚜렷한곳이 없었다. 지난 주말은 월척 몇수씩이 나왔을뿐 예당올 비

    중앙일보

    1978.03.07 00:00

  • 구리포 빙상에 3백여명 모여…평균 40수

    ○…무오의 새해도 끈질긴 조사들의 빙상낚시로 시작되었다. 1일부터 시작된 3일간의 연휴는 강정외포리의 평균 20∼40수 (용산·금천)와 밀양 광택의 3∼5kg(금성), 대?의 김호

    중앙일보

    1978.01.10 00:00

  • "잔챙이만 남아있더라"

    서정쇄신상벌기록부작성을 담당하고 있는 총무처는 내년 초 간행될 제1권 작성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 9일 각 부처에 등재자료를 12월20일 및 12월31일까지 2회에 걸쳐 제출하도록

    중앙일보

    1977.11.10 00:00

  • 「대오」통새우로 혼자서 월척 4수

    ○…낚시터마다 일관성 있는 관리체제가 아쉽다. 해금된 저수지에서 측고질을 하는가하면 낚시회의 퇴장을 요구하기도하고 같은 장소에서도 좌대료· 도선료 등이 달라 문제를 빚는 일이 자주

    중앙일보

    1977.09.20 00:00

  • 물말라 계속 불황…이번 비로 기대 부풀어

    ○…초평·청룡 등 비가 계속 오지 않으면 낚시를 금지시키려던 저수지들이 이번 비로 사정이 달라졌다. 지난주는 물이 말라 배수가 일정치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황이 좋지않았다. 등

    중앙일보

    1977.07.04 00:00

  • 주말에만 월척 94수 쏟아져

    본격적인 산란기도 아닌데 주말에만 월척 94수가 보고되는 대호황이었다. 멀리 전남 해남 개초와 송전이 월척을 양산했다. 그런가 하면 농사 때문에 물을 뽑는 곳도 있어 조황이 고르지

    중앙일보

    1977.04.12 00:00

  • 해빙기낚시에 주의를…서천서 1명 익사

    ○…해빙기 빙상낚시가 결국 인명피해를 가져왔다. 지난 19일 서천 문산저수지로 나간「삼봉」의 정상훈총무가 20일낮12시쯤 빙질이 나빠 회원들을 철수시키고 자신도 철수하다 얼음이 꺼

    중앙일보

    1977.02.28 00:00

  • 월척 없는 부진한 조황 속…용인 자연농원엔 잉어낚시 활기

    수로·저수지가 모두 고전하는 가운데 용인 자연농원의 잉어낚시가 상대적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신당」과 「현대」가 매일 낚시로 나가 1주간 총 1천2백여수의 잉어를 올렸다. 「신당」

    중앙일보

    1976.12.06 00:00

  • 월척 없는 최악의 조황…잔챙이만 올려

    주말엔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고 세찬 바람까지 불었다. 얼음구멍 치기는 아직 이르고 붕어회유는 느려져 조황이 최악의 상태였다. 이를 반영하듯 조황보고도 6개 낚시회에 그쳤다. 월척이

    중앙일보

    1976.11.15 00:00

  • 추위 속에 용인자연농원선 잉어 75cm 짜리도

    ○…지난 17일 열린 정화위원회는 앞으로 10cm 이하의 치어를 방류하는 운동을 펴나가기로 결정했다. 각 낚시회와 조사들이 협조하면 별로 어렵지 않게 고질적인 이 문제가 해결되리라

    중앙일보

    1976.11.01 00:00

  • 조 황 저조…기온 낮아 월척 몇 수 못 올려

    밤 기온이 갑자기 내려서 라지만 지난 주말 조 황은 그야말로 바닥을 기었다. 어느 곳이나 형·양에서 극히 저조. 창후리에서 열린 전국 낚시연합회 창립기념 낚시대회는 1백 개 낚시

    중앙일보

    1976.10.20 00:00

  • 초평·삼봉 제외하곤 대체로 조황부진

    ○…오랜만에 맞는 쾌청한 주말이었으나 이렇다할 조황을 보인 곳이 없이 초평·삼봉 등이 나았던 곳. 한달 남짓한 사이 풀렸다, 묶였다, 다시 풀리는 등 말썽 많은 만수터·미둔·지평은

    중앙일보

    1976.09.06 00:00

  • 오랜가뭄으로 지난주 조형 대체로 저조

    ○…계속되는 가뭄은 농사에도 타격이 클뿐더러 낚시까지 위협하고 있다. 초평·도고·내가는 거의 바닥을 드러내 비가 올때까지 무기한 낚시를 금지시킨다는 보고. 그밖에도 삼봉·회암 등이

    중앙일보

    1976.06.22 00:00

  • 월낭서 월척13수…저수지마다 양서 평준

    ○…산란을 마친 붕어들이 깊은곳으로 몰려드는 여름낚시철이 되었지만 갈수로 「포인트」들이 바뀌어 대형은 뜻대로 안되는상태. 각 저수지가 양에서 평준화된 경향을 보였다. ○…지난주는

    중앙일보

    1976.06.15 00:00

  • 태공성

    ○…오랜 가뭄으로 저수지마다 물이 말라 조황은 좋지 않았다. 갈수기에는 농민들의 신경이 날카로워 질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일수록 낚시터에서 몸가짐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지

    중앙일보

    1976.06.08 00:00

  • 물 빼는 저수지 많아 지난주 조황 부진

    ○…농사철이 되면서 물을 빼는 저수지가 늘어 「포인트」 잡기가 어려워 졌다. 지난주는 대성·배다리·초평·남포·신월·삼거 등이 물을 뺐으며 산란이 끝난 후 점차 형에서 양으로 옮기는

    중앙일보

    1976.05.25 00:00

  • 문방, 교천·대성 등에서 월척 많이 나와

    ○…전국 낚시 연합회(회장 강서룡)정화 위원회는 22일 모임을 갖고 ① 금어지에 일체출입금지 ② 정도가 아닌 「브트」와 「릴」을 이용한 낚시의 시상제외와 이의 금지를 수산청에 건의

    중앙일보

    1976.04.27 00:00

  • 태공성

    0…기온은 높았으나 동풍이 강하게 불어 평균 조황은 기대이하의 주말. 삽사리·장곡·문방·금호 등이 많은 월척을 내서 월척 수에서는 평작을 상회했다. 삽사리는 「신당」「풍전」이 들어

    중앙일보

    1976.04.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