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낮에 주방에서

    1일 하오3시40분쯤 서울 역삼동 652의8 별장 불고기집 (주인 김갑수·39) 1층 주방에서 김씨의 부인 허양자씨(43)가 가슴과 옆구리 등7군데를 예리한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중앙일보

    1987.01.05 00:00

  • 은행감독원 간부부인|대낮 집안서 피살

    8일 낮12시10분쯤 서울 상도2동 204의121 배동문씨(50·은행감독원 심의조정실장)집 지하실입구에서 혼자 집을 보던 배씨의 부인 김경남씨(40)가 흉기로 가슴과 배 등을 18

    중앙일보

    1986.10.09 00:00

  • 휴학 여대생 피살

    13일밤 11시쯤 서울 동부이촌동 삼익아파트 1동 1103호 이모씨(46·여·무직)집 문간방에서 이씨의 외동딸 최혜경양(21·S여대 음악과 2년 휴학)이 가슴·머리등 2군데를 흉기

    중앙일보

    1986.08.14 00:00

  • 여관서 동침한 남자추적

    口…MBC-TV 『수사반장』(8일밤8시 5분)=「저녁무지개」. 미모의 장여인이 자기 아파트에서 칼에 찔린 피살체로 발견된다. 현장검증을 실시한 수사반은 금품이 전혀 없어지지 않은점

    중앙일보

    1986.01.08 00:00

  • 전경비원 소행추정

    ◇수사=경찰은 범인이▲「프란체스카」 여사등 가족들이 모두 해외나들이를 한틈을 이용한 점▲집안배치등 가옥구조를 잘 알고 있다는점, 현장상황등으로 미루어 내부사정을 잘 아는 면식범

    중앙일보

    1985.08.16 00:00

  • 셋방 모녀 피살체 1주만에 발견

    11일 하오 8시 10분쯤 서울 화곡 3동 산 l015의 37 김형석씨(36·상업) 집 지하실에 세든 선환기씨(29·대한항공 보안 승무원)의 부인 진혜경씨(25)와 성민양(2)이

    중앙일보

    1985.04.12 00:00

  • 대낮 가정집 강도…80대노장살해

    29일 하오1시쯤 서울독산3동997의 「영신연립 주택가동105호 홍용웅씨 (46·회사원) 집에 강도가들어 홍씨의 어머니 임애기씨 (83)를 목졸라 숨지게하고 임씨가 끼고있던 2돈중

    중앙일보

    1985.03.30 00:00

  • 추측만 난무…안개속 수사-서울명동 여암달러상 피살 1주일

    서울명동성당 여자암달러상 피살사건은 23일로발생 1주일을 넘겼으나▲범인이 50대와 30대남자 2명이며▲옷차림은 베이지색 점퍼와 검은색양복이고▲천주교 신부의심부름꾼을 위장해 피해자들

    중앙일보

    1984.07.23 00:00

  • 연쇄살인심리 자랄 때 불우환경이 주인|범인들 성장과정과 생격에 공통점

    미국에서는 최근 희대의집단 살인극이 벌어졌다. 「제임즈 허버티」(41)가 기관단총을 갖고 샌이시드로시의 한 음식점에 침입, 손님들과 행인들을 무차별난사, 22명을 살해하고 20명을

    중앙일보

    1984.07.23 00:00

  • 피살되던날 아침|외화맡기고 갔다|명동성당 여암달러상 이 여인

    서울명동성당 암달러상피살사건수사본부는 18일 숨진 암달러상 이종숙씨(71)가 사건당일 약속장소인 명동성당에 나가기전 거액의 미화와 일화를 자신의 사무실 이웃가게에 맡겨두고 갔다는

    중앙일보

    1984.07.18 00:00

  • 아파트서 주부 피살

    23일 상오11시10분쯤 서울잠원동 한신18차아파트 337동701호 이택현씨 (25·방위병) 의 거실에서 이씨의 부인 현성자씨 (26) 가 가슴·목등 4∼5군데에 길이30cm쯤의

    중앙일보

    1983.12.23 00:00

  • 여관여주인 피살

    25일 상오11시쯤 서울개봉동l78의13 삼보여관(주인 이상찬·66) 4층 내실에서 이씨의 부인 박영자씨(50)가 방안에 있던 전기장판용 전선과 가습기전선으로 손·발이 묶인 채 목

    중앙일보

    1983.11.26 00:00

  • 면식범 수사에 치중|의문투성이…목동 대낮 주부피살사건

    서울 목동 가정주무 심민자씨(39)의 대낮 살해· 방화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경찰은 범행직후 예금통장·반지·카메라 등 2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이 없어진 점으로 미루어 단순살인강도로

    중앙일보

    1983.05.16 00:00

  • 얼굴없는 범인 동기불명 살인

    청산가리의 학명은 시안화칼륨이다. 화학기호 KCN, 무색의 결정체, 좁쌀알만한 0·15g의 극소량으로 사람의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가는 독극물. 2건의 미스터리 살인사건은 청산가리로

    중앙일보

    1983.04.27 00:00

  • 「동기」연구

    살인은 대체로 면식범행이다.따라서 평소 잘 아는 가족이나 친지 사이에서 많이 발생한다. 비록모르는 사람을 살해하는 「제부살인」도 있으나 살인의 원인이 배후 교사자에 있는 만큼 이것

    중앙일보

    1983.04.27 00:00

  • 의문 투성이…세 피살사건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서울 강동카바레 유산균음료 독살사건과 독산동 20대 패륜아 피살사건, 그리고 팔판동 여자어린이 피살사건은 좀처럼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는 가운데 미궁을

    중앙일보

    1983.03.21 00:00

  • "면식범의 소행" 추정| 풀 공장 7세 여아 피살사건

    금품을 노린 단순강도살인인가, 원한이나 감정에 의한 계획적인 범행인가. 1일 발생한 서울 면목6동 무지개 풀 공장 여아피살사건은 ▲반항이 어려운 7살 짜리 김미애양이 목졸려 살해된

    중앙일보

    1983.03.02 00:00

  • 사건윤곽조차 감감

    교장부인 피살사건 15일째 수사공전 서울수유5동 교장부인최옥주씨 (48) 피살사건은 사건발생 15일째를들 맞도록 면식범에의한 원한살인→단순강도→원한→단순강도등 사건윤곽조차 우왕좌왕

    중앙일보

    1982.09.20 00:00

  • 풀기어려운 살인사건이 잦다

    사건을 자칫 미궁아 빠져들게하는 「완전범죄형」 살인사건이 자주 발생하고있다. 지난6일 발생한 서울수유동 대낮 교장부인살인강도사건과 지난3월19일의 서울정릉동 파일로트 전무부인피살사

    중앙일보

    1982.09.08 00:00

  • 대낮 교장집에 살인강도

    6일하오 2시쯤 서울수유5동519의1 서울돈암국교교장 강택중씨(53)집에 복면을 한 청년1명이 진입, 안방에 있던 강교장의 부인 최왕주씨(48)와 놀러와 있던 전가정부 윤성숙양(2

    중앙일보

    1982.09.07 00:00

  • 공예사에 살인강도

    25일 상오 8시5분쯤 서울 독산 1동 1007 제일미술공예사(대표 김정길·48) 1층 공장 안에서 이 회사 경비원 권영재씨(50·독산 1동 509의 4)가 뒷머리와 왼쪽 팔뚝을

    중앙일보

    1982.07.26 00:00

  • 범인은 부인의 외사촌 동생

    서울 냉천동 3모녀 피살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은 사건발생 4일 만인 6일 이사건의 주범으로 숨진 이군자씨(40) 의 외사촌 동생 김영태(23·폭력전과 2범·충북 청주시사직동패의6)

    중앙일보

    1982.06.07 00:00

  • 면식범의 원한살인 단정

    서울 냉천동 3모녀 피살사건 수사본부는 이번 사건이 면식범에 의한 원한살인으로 수사방향을 굳히고 행방을 감춘 이씨의 친척 이 모씨(35·주거부정)와 김 모씨(25)의 행적을 추적하

    중앙일보

    1982.06.04 00:00

  • 범인은 모르는 사람

    적십자병원에서 4시간동안의 수술 끝에 다소 의식을 회복한 장남 홍수 군은『범인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범행과정=경찰은 현장상황으로 보아 범인이 현관을 들어와 곧바로

    중앙일보

    1982.06.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