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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체량 여유있게 통과
【동경=김두겸특파원】홍수환에 이어 「프로·복싱」이 2개 체급세계「챔피언」을 노리는 김성준(27)이 28일 밤 이곳 국기관에서 WBC「플라이」급 「챔피언」「오오꾸마·쇼이지」(대웅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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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마에 패한 굴욕 이번에 씻겠다
「프로·복싱」WBC 「플라이」급 5위 김성준(27)이 정초 적지인 일본에서 무참히 패한 악몽을 딛고 28일 밤 동경「구라마에」국기관에서 「챔피언」「오오꾸마·쇼오지」(대웅정이·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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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오오꾸마전 조인
【동경24일 AP합동】오는28일 「도오꾜」(동경)의 국기관에서 열리는 「챔피언」「오오꾸마·쇼오지」(대웅정이·26)와 도전자 김생준(27)의 WBC(세계권투평의회) 「플라이」급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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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연습…계체량 걱정 안해"
【동경23일UPI동양】오는 28일 「프로·복싱」WBC 「플라이」급 「챔피언」인 일본의「오오꾸마·쇼오지」(대웅정이)에 도전하기 위해 23일 일본에 도착한 한국의 김성준(27)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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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마에 도전 김성준 내일 도일
○…김사왕의 참패 「쇼크」속에 김성준과 오영호가 또 다시 1주일 간격을 두고 일본과 미국에서 세계정상에 도전한다. 오는 28일 동경에서 WBC(세계권투평의회)「플라이」급「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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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양홍수 무승부
「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전「챔피언」인 김성준(27·WBC「플라이」급5위)은 20일밤 문화체욱관에서 벌어진 동양·태평양 권투연맹「플라이」급「챔피언」양홍수 (28)와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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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공략 김성준 누이겠다"
○…오는7월28일 동경「구라마에」(장전) 국기관에서 김성준과「프로·복싱」WBC「플라이」급「타이틀」1차방어전을갖는「오오꾸마」(대태정이)가 김성준을 깨뜨리는것은 복부공격이라고단정,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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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오오꾸마 7월에 타이틀전|WBC 플라이급
「프로·복싱」전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김성준(27)이 오는 7월28일 일본동경에서 WBC「플라이」급「챔피언」인 「오오꾸마·쇼으지」(29·대웅정일)에 도전, 홍수환 이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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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방어전에 새난관
○…오는 6월7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김치복과「타이틀·매치」를 갖기위해 머무르고있는 WBC「라이트·플라이」급「챔피언」「사파다」는 김성준에 이어 28일 두꺼비체육관에서 김용현 (W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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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라운드」안에 KO시키겠다"
『8「라운드」안에 KO로누이고 빨리「파나마」에 돌아가 사랑하는 부인과 애들(2남1녀) 에게「타이틀·벨트」를 다시 보여주고싶다.』갈색의 날렵한 표범을 연상케하는「프로·복싱」WBC「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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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려나
○…올들어 김성준 김상현에 이어 박찬희까지「타이틀」상실로 침체의 늪에빠진 한국「프로·복싱」계는 영예를 되찾기위해 오는6월7일과 15일 1주일 간격으로 잇따라 국내에서 세계정상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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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힘겨운 판정승|시종 난타전벌여…김성준꺾어
「프로·복싱」WBC「슈퍼플라이」급 1위인 이승훈(20) 은 김성준 (27·WBC「플라이」급3위) 과 근래에 보기드문 격렬한 난타전끝에 2-1로 승리. 오는7월 서울에서 동급「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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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이승훈 내일 결정전
○…「프로·복성」세계 「챔피언」이었던 김성준(27·WBC「플라이」급3위)과 도전자였던 이승훈 (20·WBC「슈퍼플라이」급1위) 이 「라파엘·오로노」(「베네쉘라」WBC「슈퍼플라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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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노, 타이틀방어|WBC S플라이급
이승훈과 결정전을 가졌던「프로·복서」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베네쉘라」의 「라파엘·오로노」는 15일「카라카스」에서 벌어진 15회「타이틀」전에서「아르헨티나」의 도전자「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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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이승훈 5월초에 결전
○…김성준이 오는5월초순께 WBC「슈퍼플라이」급 「타이틀」 도전권을 놓고 이승훈과 재기전을 벌이게됐다.. 신설「슈퍼·플라이」급은 지난2월 이승훈이 「베네셀라」의 「오르노」와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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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나까지마, 타이틀 뺏겨
○…지난1월 한국의 김성준을 눌러 WBC(세계권투평의회)「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을 빼앗았던 일본의 「나까지마·시게오」(중도무웅)는 24일 동경에서 가진 첫「타이틀」방어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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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WBC석권챔피언 다시 셋으로
구정 이튿날 일요일밤 한국「프로·복싱」은 김태식이 노도난마와같은「펀치」 작렬로9번째 「챔피언」으로 올라섰으며 WBA·WBC 「플라이」급을 석권하는 최대의 경사를 맞았고 김성전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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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의「무드」깨뜨릴 것인가
박찬희는 『마의 벽』으로 불리는 4차방어전을 뛰어 넘을 것인가. 한국「프로·복싱」사 처음 4차방어전 기록에 도전하는 WBC (세계권투협의회)「플라이」급「챔피언」인 박찬희가「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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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도 판정패
【카라카스 (배네쉘라) =이대식특파원】이승훈 (20) 도 세계정상정복에 실패했다. 2일 상오 11시(한국시간)이곳「누에보·시르크」(투우장) 특설「링」에서 벌어진 WBC(세계권투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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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은 과연「구시껜」을 꺾을것인가
【동경=김두겸특파원】김성준의 참패「쇼크」가 또다시 되풀이 될것인가. 27일밤「오오사까」(대판)에서「프로·복싱」WBA(세계권투협회)「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구시껜·요오꼬」(구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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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대파/전국 종합농구 선수권
삼성과 연세대가 현대와 고려대와의「라이벌」한판승부에서 각각깨끗한 완승을 장식했다. 1만여명의관중이 꽉 들어찬 가운데 16일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4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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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이지만 승부/삼성지역방어 현대 맥끊어/야투율 연대52%·고대37%
○…삼성-현대, 연세-고려대의「라이벌」대전은 금년들어 처음벌어진「빅·카드」여서 장충체육관에 1만여 관중이 운집했고 흥분된 응원전과 함께 영하의 기온을 뜨겁게 했다. 각「팀」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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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수끼리 통일챔피언전 잦자
「나까지마」(25)가 김성준에게 「프로·복싱」WBC「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을 뺏은 일본「프로·복싱」계는 일본이 세계 「주니어·플라이」급을 제패했다고 자못 흥분에 들떠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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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졸전 끝에 「타이틀」잃어
【동경=김두겸특파원】「프로·복싱」WBC(세계권투평의회) 「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김성준(27)은 3일밤「고으라꾸엔」(후악원) 「홀」에서 벌어진 4차방어전에서 시종 무기력한 졸전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