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7代 이 사람을 주목하라] 8. 한나라당 고진화 당선자

    [17代 이 사람을 주목하라] 8. 한나라당 고진화 당선자

    한나라당 고진화(서울 영등포갑)당선자는 '386'세대다.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삼민투위원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이다. 대학 4학년 때인 1985년 '미 문화원 점거 사건'을 배후에서

    중앙일보

    2004.04.29 18:50

  • [중앙 포럼] 개혁 추진도 실용적으로

    동북 아시아의 세 나라, 한국.일본.중국 중에서 우리는 면적.인구.경제규모 등 어느모로 보나 가장 작은 나라다. 그렇지만 국호만큼은 큰 대(大)자를 붙여 대한민국이다. 이름값을 제

    중앙일보

    2004.04.28 18:28

  • "한국, 서비스산업 생산성 빨리 높여야"

    "한국, 서비스산업 생산성 빨리 높여야"

    ▶ 달만 수석 이코노미스트▶ 모워리 교수▶ 류지자오 교수▶ 서중해 연구위원▶ 반 아크 교수▶ 모토하시 교수 중앙일보 경제연구소는 지난 21일 한국개발연구원(KDI)와 공동으로 ‘동

    중앙일보

    2004.04.28 17:46

  • 생활비 인상 후 한달 총수입 1만원 돼야 중산층

    월급이 하루아침에 20배가 오른다? 모든 노동자들이 꿈꾸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2002년 7월 1일(7·1조치) 북은 실제로 직종별 임금을 18∼20배 인상했다. 상품 가

    중앙일보

    2004.04.27 20:06

  • 정동영·박근혜 내달 3일 회동

    정동영·박근혜 내달 3일 회동

    열린우리당 정동영(얼굴(左))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右))대표 간 회담이 다음달 3일 열린다. 한나라당 진영 대표비서실장은 26일 "열린우리당 김영춘 비서실장과 전화통화를 하고

    중앙일보

    2004.04.26 18:38

  • 여·야, 정체성 찾기 본격화

    여·야, 정체성 찾기 본격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17대 국회 출범에 앞서 정체성 확립에 고심하고 있다. 보수.중도.진보가 혼재된 열린우리당은 벌써 '실용 정당'과 '이념 정당'의 두 가지 노선을 놓고 당내

    중앙일보

    2004.04.26 18:00

  • [커버 스토리] 디지털 세상, 힘은 어디로 흐르는가

    [커버 스토리] 디지털 세상, 힘은 어디로 흐르는가

    그누구도 교황의 권력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에 의해 무너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세계를 직접적으로 변화시키지는 않을지라도 세계와 역사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을 우리는 종종

    중앙일보

    2004.04.23 17:34

  • [민노당 강령 집중분석] 黨간부 "아직은 과정…우리도 잘 몰라"

    ▶ 22일 국회의원 등록실에서 등록을 마친 민주노동당 단병호(右).심상정 비례대표 당선자가 국회에서 제공한 의원가방을 살펴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17대 총선을 통해 제3의 정치

    중앙일보

    2004.04.23 06:05

  • [중앙 시평] 여당 '2만달러 시대' 토대 닦아야

    4.15 총선이 열린우리당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이 승리에 도취되지 말고 자중.자애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번 승리가 자력에 의한 승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역주의

    중앙일보

    2004.04.21 18:34

  • [달라진 訪中 행보] 최고위층과 교감 다지기 주력

    중국을 방문 중인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행보가 과거 두차례에 비해 매우 단출하다. 후진타오(胡錦濤)국가주석과 장쩌민(江澤民)중앙군사위 주석 등 중국 최고층 지도자 면담

    중앙일보

    2004.04.20 18:09

  • [17대 총선 결산 기획 시론] 4. 한나라 갈 길은 '개혁적 보수'(끝)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메시지는 부패정치.대결의 정치를 종식하고, 민생현안에 집중하는 생산적 정치를 복원하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현명한 국민은 여당에 안정되게 국정을

    중앙일보

    2004.04.19 18:33

  • 김정일 전격 중국 방문…北核 해결 돌파구 가능성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6자회담이나 북핵 문제 해결의 돌파구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외교소식통들은 전망하고 있다. 金국방위원장은 이번 방중 기간에 후진타오(胡

    중앙일보

    2004.04.19 09:24

  • 김정일 전격 중국 방문…北核 해결 돌파구 가능성

    김정일 전격 중국 방문…北核 해결 돌파구 가능성

    ▶ 2001년 북한 순안공항에서 장쩌민 주석과 악수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연합]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6자회담이나 북핵 문제 해결의 돌파구 마련에 기여할

    중앙일보

    2004.04.19 00:49

  • [글로벌 아이] '왼쪽 이동' 우려 씻으려면

    총선 이후의 한국을 바라보는 바깥세계의 시선에는 반가움과 우려가 엇갈린다. 노무현 대통령의 복권과 함께 정치적 입지가 강화되고 개혁추진에 힘이 실리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히게 됐

    중앙일보

    2004.04.18 18:39

  • [사설] 제2, 제3의 삼성전자 나와야

    최근 외국 언론들이 크게 다루고 있는 한국 관계 기사는 두 종류다. 하나는 삼성전자의 놀라운 실적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번 총선에서 중도좌파인 열린우리당이 과반수를 차지했

    중앙일보

    2004.04.18 18:35

  • [17대 총선 결산 기획 시론] 2. 개혁·보수·진보의 3두마차여

    4.15 총선에서 주권자는 대통령 탄핵을 추진한 야 3당에는 패배를, 이를 반대한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에는 승리를 안겨주면서 정치권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아직 지역주의가 사라진

    중앙일보

    2004.04.16 17:54

  • 조갑제-서영석, 총선 의미 엇갈린 평가

    이번 4.15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국회 의석 과반수를 확보하는 '승리'를 거뒀다. 한나라당은 제1당의 지위를 넘겨주긴 했지만, 그래도 개헌 저지석을 훨씬 웃도는 120석을 얻었다

    중앙일보

    2004.04.16 10:40

  • [新여대야소] 각계 반응

    국민은 변화를 선택했다.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에 신물난 국민은 제1당의 자리를 열린우리당에 넘겨줬다. 대신 열린우리당에 더 많은 책임감을 요구했다. 분열과 갈등으로 채워졌던 깊은

    중앙일보

    2004.04.16 00:43

  • [각 당 지도부에 듣는다] 1. 열린우리 김근태 원내대표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께선 불행한 과거, 어두운 현실을 물리치고 미래를 선택해주셨습니다. 지역주의로 멍들고 부정부패로 얼룩진 정치현실을 거부하고 '국민주권의 시대'를

    중앙일보

    2004.04.15 23:43

  • [사설]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조화

    국민은 17대 총선에서 여당인 열린우리당에 국정을 이끌어나갈 주도권을 주었다. 또한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야권에는 여당의 독주를 견제할 감시의 역할을 맡겼다. 정치권은 이 같은

    중앙일보

    2004.04.15 19:30

  • [외국인 투자 살리는 길은…] "애로사항 찾아서 해결해 줘야"

    [외국인 투자 살리는 길은…] "애로사항 찾아서 해결해 줘야"

    산업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2004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직접투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2% 늘어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

    중앙일보

    2004.04.15 18:05

  • [이 사람](140) 대구 달서갑 열린우리당 김준곤 후보

    [이 사람](140) 대구 달서갑 열린우리당 김준곤 후보

    ▶ 김준곤 상세정보 보기“정치판에 뛰어든 이상 망설이거나 눈치 보지 않고 꿋꿋이 이 길을 가겠습니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게임의 룰이 존중받는 사회, 의문의 죽음이 없고 지하철 참사

    중앙일보

    2004.04.09 21:09

  • 박근혜 외신 기자회견 "총선후 美·北 방문"

    박근혜대표는 8일 오후 외신기자 회견을 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실시된 이날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30여명이 모여 북적여 박대표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박대표는 한국어로

    중앙일보

    2004.04.08 15:34

  • [이 사람](136) 서울 용산 열린우리당 김진애 위원장

    [이 사람](136) 서울 용산 열린우리당 김진애 위원장

    ▶ 김진애 상세정보 보기서울 용산에 도전장을 던진 김진애(51) 열린우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시원시원한 정치, 진짜 정치가 뭔지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다. 김 위원장의 홈페이지의

    중앙일보

    2004.04.08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