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운대 동자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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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김길만 모래조각가가 1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꿈꾸는 동자승’이란 주제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작가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꿈을 설계하라는 뜻을 담았다고 작품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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