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이 악문 투혼! 그리고 12승

중앙일보

입력

'오늘은 달라. 칠테면 쳐봐' 박찬호가 애틀란타와의 경기에서 이를 악물고 힘차게 볼을 뿌리고있다.

'수고했어 찬호!' 박찬호가 9회를 완투하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번 실수는 없어' 벨기에 육상대회에 참가중인 매리언 존스(右)가 핀투세비치와의 대결에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전력 질주를 하고 있다. 이날 존스는 핀투세비치를 여유있게 물리치고 우승했다.

'나 이뻐?'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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