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제인간을 탄생시켰다고 발표한 미국 클로네이드사의 한국지부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朴榮琯)는 7일 클로네이드 관련 종교단체인 '라엘리언 무브먼트' 한국지부 대표 鄭모씨와 전 대표 崔모씨, 세포융합기 제조업체 사장 李모씨 등을 다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鄭씨 등을 상대로 클로네이드사에 인간복제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들의 신원과 인간복제 실험과정에서 한국지부가 관여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했다.
최근 복제인간을 탄생시켰다고 발표한 미국 클로네이드사의 한국지부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朴榮琯)는 7일 클로네이드 관련 종교단체인 '라엘리언 무브먼트' 한국지부 대표 鄭모씨와 전 대표 崔모씨, 세포융합기 제조업체 사장 李모씨 등을 다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鄭씨 등을 상대로 클로네이드사에 인간복제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들의 신원과 인간복제 실험과정에서 한국지부가 관여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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