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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살인면허 대신 누드 면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더 선 캡처]

'007 스카이폴'에서 본드걸로 열연했던 프랑스의 섹시 스타 베레니스 말로에(33ㆍBerenice Marlohe)가 추운 겨울에도 ‘결핍 패션’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달궜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일(현지시간) 최근 발간된 남성잡지 FHM 최신호의 커버 모델로 모습을 드러낸 말로에는 특유의 섹시함으로 팬들을 압도했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FHM과의 인터뷰에서 남성상에 대해 “남자가 잘 생길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할 말이 없거나, 재밌지 않거나, 눈에 무언가를 품지 않는다면, 매력있는 남자라 말 할 수 없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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