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버스 시민 모니터단, 불편사항 74건 지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시는 ‘버스 정책 시민 모니터단’이 지적한 보완사항에 대해 사업개선명령과 정비를 요청하기로 했다. 시민 모니터단은 서울시가 버스 이용환경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지난달 22일 첫 활동을 시작해 정비상태 불량 등 74건의 사항을 지적했다. 시민모니터단은 시민 45명, 공무원 15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