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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PR 회사 웨버샌드윅, 소셜링크 합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커뮤니케이션(PR) 컨설팅사인 웨버샌드윅이 기업 소셜 미디어 PR 회사인 소셜링크를 1일 합병한다. 소셜링크의 이중대 대표는 웨버샌드윅 한국지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소셜링크의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합병과는 상관없이 유지된다. 웨버샌드윅은 81개국 126개 지사에서 2400여 명의 전문 PR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PR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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