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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농심 “홍콩 유통 라면서 벤조피렌 미검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농심은 홍콩 정부가 현지에서 유통 중인 농심의 라면을 분석한 결과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나오지 않았다고 통보해 왔다고 31일 밝혔다. 농심 측은 “대만에 이어 홍콩에서도 유해물질 미검출이 판명됨에 따라 이번 주 중 중화권 지역에서 판매가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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