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림없다! 지하시설 테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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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민·관·군·경 통합방호훈련이 28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은 호국훈련(10월 25일~11월 2일)의 일환으로 적 특수전부대의 지하 국가 중요 시설에 대한 테러에 대비해 실시됐다. 육군 52사단 장병들이 여의도 지하시설에 침입한 가상 테러범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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