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2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에서 청각장애 영역 제과제빵 종목에 참가한 정상인(19·공주생명과학고 3)군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시각·청각·지체(특수학교·특수학급) 장애 영역의 중·고생 372명이 제과제빵·십자수·도예 등 20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프리랜서 공정식
23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2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에서 청각장애 영역 제과제빵 종목에 참가한 정상인(19·공주생명과학고 3)군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시각·청각·지체(특수학교·특수학급) 장애 영역의 중·고생 372명이 제과제빵·십자수·도예 등 20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프리랜서 공정식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