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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강원래, 7개월만에 퇴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댄스 듀오 클론의 강원래(32.사진) 가 7개월여의 병원생활을 끝내고 21일 퇴원한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강원래는 이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김송과 함께 생활하며 통원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그는 또 23일 속리산에 있는 침술원을 방문해 4일간 침술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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