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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신세계백화점] 고객 목소리, 실시간 반영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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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신세계백화점(대표 박건현·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2012 KCSI 조사에서 백화점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930년 운영을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백화점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82년의 역사와 품격을 지닌 본점과 연간 1조원 매출을 넘어선 강남점,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부터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공식 인증을 받은 센텀시티, 인천점, 영등포점, 광주점 , 충청점 , 의정부점 등 전국에 1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012년을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기업’이 되는 원년으로 삼고 ‘고객 행복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내 베이커리 매장.

이를 위해 고객행복 마케팅-서비스 전개, 상품 선진화를 통한 고객 라이프스타일 선도, 점포별 경쟁력 강화로 브랜드 가치 제고, 변화와 혁신의 스마트 조직문화를 전개해 나가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SNS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 활성화 및 업계 최초로 고객제안제도를 도입해 다양한 고객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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