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온라인 골프숍 확대 개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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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인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는 국내 최대 골프 유통업체인 아베스포츠와 제휴를 맺고 60개 브랜드, 700여개의 골프관련 상품을 모은 온라인 골프샵을 확대 개편해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골프샵은 상품정보만 올려 놓은 여타 쇼핑몰에 비해 다양한 골프관련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음달 중으로 중고 골프숍과 공동구매 코너를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온라인 골프샵 확대 개편 기념으로 다음달 22일까지 21개 제품을 특별 공급가에 저렴하게 판매한다.(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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