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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터디(Kstudy), 노숙인 자활 돕기 희망프로젝트로 ‘영등포구 사회복지유공 표창장’받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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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케이스터디(Kstudy한국원격평생교육원)는 취약계층인 노숙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활의지를 성장시켜 노숙인의 사회적 복귀에 큰 성과를 거두게 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여,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사회복지유공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영등포구와 케이스터디가 함께 손을 잡고 진행한 ‘희망 자활프로젝트’는 상담?전문교육 등을 통해 노숙인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재기하도록 지원하면서 삶의 의욕과 꿈을 찾아주며, 거리 노숙인 저감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까지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민?관 협업시스템이다. 케이스터디(www.kstudy.co.kr)는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등 사회복지관련 자격증을 온라인 수업을 통해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원격교육기관으로, 이번에 실시한 ‘희망 자활프로젝트’에서는 학습자의 특성에 맞춰 온라인 원격교육이 아닌 노숙인에게 맞추어진 현장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보다 많은 효과를 얻기 위하여 교육집단을 소수정예로 구성하여 직접적인 노숙인의 재활에 중점을 두었다. 자아를 스스로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교육과 야외 봉사활동과 단체 야외수업 등을 통한 사회 적응과 자립심을 키우는 교육 등이 병행되었다. 케이스터디는 영등포구와 함께한 실시한 ‘희망 자활프로젝트’를 통하여 사회복지전문 교육기관답게 사회문제에 대해 관련 지자체와 공조하여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대응하는 모습에서 타 기업들에게 사회봉사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사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같은 날 호원대학교에서 실시한 현장실습 우수기관 및 우수학습자 시상에서 kstudy 학습자 6명이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 두 부문에서 우수학습자로 상장을 수여받았다. 사회복지현장실습 부문에서는 인은지 학생 등 총 2명의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보육실습 부문에서는 나혜숙 학생 등 4명의 학생이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이 학생들은 케이스터디를 통해 사회복지사 관련과목 및 보육교사 관련과목에 대한 학점을 이수하고, 마지막 과정인 현장실습 부문까지 우수하게 이행함으로서 추후에 훌륭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케이스터디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식인가를 받은 원격학점은행제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학점은행제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진행하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컴퓨터만 있으면 수강이 가능할 수 있도록 100% 온라인 학습환경을 제공 해 주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고 또한 진학 및 취업을 통해 재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등 국내 최초의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임을 자부하고 있다. 또한 케이스터디는 타 원격기관보다 체계적인 회원학습 관리프로그램을 구축하여 무료학습설계 및 1:1 학습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학습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의의와 필요성, 적용방법 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은 물론이고, 실제 사회에서 발생되는 사회복지 문제에 대해 적극적이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복지의 일꾼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는 Kstudy한국원격평생교육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학습문의 : www.kstudy.co.kr 1544-9623) <이 기사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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