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정보통신기술) 대연합 출범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1면

ICT(정보통신기술) 대연합 출범식이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ICT 대연합은 한국방송학회 등 15개 학회, 한국케이블 등 11개 협회, 방송통신미래포럼 등 7개 포럼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이석채 한국통신사업자연합 회장은 “한국 경제성장의 돌파구는 ICT 산업에 있는만큼 차기 정부에서 관련 부처 신설을 통해 자원을 배분하고 국회·정부 내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노준형 전 정통부 장관, 안병엽 전 정통부 장관, 이석채 회장, 윤동윤 전 체신부 장관, 양승택 전 정통부 장관. [사진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