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서울 역삼동 근린주택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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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역삼동 근린주택〓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 1층, 지상 3층 근린주택이다. 대지 82평에 연면적 1백70평으로 감정가 8억8천만원이었으나 두 번 유찰해 최저가는 5억6천만원(사건번호 01-6429)까지 떨어졌다. 남쪽으로 6m 도로와 붙어 있고 지층 및 1~2층은 사무실과 창고, 3층은 주택으로 이용되고 있다. 19일 서울지법 본원3계에서 입찰한다. 02-539-0033.

◇ 서울 쌍문동 근린주택〓서울 도봉구 쌍문동 286의 49 지상 3층 근린주택으로 13일 북부지원 경매3계에서 입찰한다. 일반주거지역 근린부지에 있고 남동.남서쪽으로 6m 도로와 붙어 있다. 등기부상 근저당 1건, 압류 1건, 가압류 2건, 전세권 1건은 낙찰 후 없어진다. 후순위 세입자 네 명은 소액임대차 우선변제 대상이어서 명도가 쉬운 편(사건번호 00-36170)이다. 감정가는 3억6백만원이었으나 두 번 유찰해 최저가가 1억9천6백만원까지 떨어져 있다. 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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