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일요일 아침] 나무는 뻗는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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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호 29면

최영철
1956년 경남 창녕 출생. 1984년 <지평>과 <현실시각>으로 작품 활동 시작.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연장론’ 당선. ‘백석문학상’ ‘최계락문학상’ ‘이형기문학상’ 등 수상.
시집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산문집 [우리 앞에 문이 있다]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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