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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문화나눔 홍보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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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가수 유열(사진 왼쪽)과 배우 박해미(오른쪽)가 2012 복권기금 문화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운데)가 6일 밝혔다. 복권기금 문화나눔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문화바우처, 소외계층 문화순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촉식은 5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렸다.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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