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열(사진 왼쪽)과 배우 박해미(오른쪽)가 2012 복권기금 문화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운데)가 6일 밝혔다. 복권기금 문화나눔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문화바우처, 소외계층 문화순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촉식은 5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렸다.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가수 유열(사진 왼쪽)과 배우 박해미(오른쪽)가 2012 복권기금 문화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운데)가 6일 밝혔다. 복권기금 문화나눔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문화바우처, 소외계층 문화순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촉식은 5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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