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빌, 유무선 연동 커뮤니티 솔루션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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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지니스 솔루션업체인 네트빌(대표 문기헌)은 최근 유.무선 연동 커뮤니티 솔루션인 `e-Mate 2.0''을 개발, 데모 사이트(m.emoims.com)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e-Mate 2.0은 무선상에서도 e-메일, 채팅, 게시판, 일정관리 등 기존 유선상의 기능을 지원한다.

네트빌은 향후 유.무선 연동 뿐 아니라 J2ME (Java 2 Micro Edition) 기술을 이용한 채팅, 게임 등의 무선 자바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할 계획이다.(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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