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프로소닉이 6백만달러(약 78억원)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해외전화사채는 만기 3년, 표면이자율은 0.0%로 만기일 일시상환하되 발행 후 1년 및 2년이 되는날에 사채권자의 요구에 의해 사채원금의 1백7%,1백14.49%를 상환한다는 조건이다.
김용석 기자 caf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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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기업인 프로소닉이 6백만달러(약 78억원)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해외전화사채는 만기 3년, 표면이자율은 0.0%로 만기일 일시상환하되 발행 후 1년 및 2년이 되는날에 사채권자의 요구에 의해 사채원금의 1백7%,1백14.49%를 상환한다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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