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5원 내린 1천297.4원

중앙일보

입력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7일보다 4.5원 내린 1천29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 환율이 전날 123엔대에서 이날 122엔대 중반으로 떨어지고 주가가 올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외환시장 관계자는 분석했다. (서울=연합뉴스) 양태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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