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행기 타고 ‘이사’ 가는 죄수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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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서쪽으로 200㎞ 떨어진 모렐리아에 있는 프란시스코 무히카 공항에서 죄수들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멕시코 공공치안부(SSP)는 이 지역 재소자 200여 명을 분산 배치했다. 이는 멕시코 국가인권위원회가 모렐리아가 속한 미초아칸주(州)의 교도소 내 재소자 과밀을 해소하라고 권고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모렐리아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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