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K+ 1.3.5 발표

중앙일보

입력

새 베타 버전의 GTK+ 이 발표되었다. gtk+ 1.3버전은 현재 릴리즈 1.4를 향하고 있는 개발 버전이다.

새 베타 버전은 기본 외양에 대한 초안과 접근성 도구 모음(Accessibility Toolkit, ATK)에 대한 의존성을 추가하였다. 새 베타 버전을 설치하는 것은 기존의 안정 버전(1.2)의 GTK+과 겹치지 않는다.

API는 현재 95% 정도 안정되었다고 한다.

GTK+ 1.3은 GTK+ 1.2에 대해 다음의 특징을 갖는다.

- 유니코드/i18n
- win32 포트가 공식 지원
- 깜박임을 없애는 더블 버퍼링
- 안티얼라이어스 글꼴을 위한 XRender 확장 지원
- 새 기본 테마
- Accessibility
- 새 텍스트/트리 위젯
- 쉬워진 위젯(진행상황 표시, 옵션 메뉴, 다이얼로그)
- 단축키 처리 향상
- 새로운 위젯 작성이 쉬워짐
- 리치 텍스트 레이블
- 개체/타입 시스템은 GLib로 이동
- 새로운 조그만 위젯
- 테마 적용받는 아이콘
- gdk-pixbuf 이미지 로딩/렌더링 지원
- 교환 가능한 메모리 관리 방법
- GError 예외 처리
- 기타

자료제공 : 리눅스뱅크(http://www.linux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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