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포토] 참 어이가 없구먼

중앙일보

입력

뉴욕 양키스의 투수 올랜도 에르난데스가 타자의 몸 맞는 공을 선언한 주심의 판정에 어의가 없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미네소타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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