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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울시, 가계부채 일대일 상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사회적 기업 에듀머니와 함께 25개 자치구를 돌며 가계부채 위기 탈출을 위한 강연과 일대일 상담을 실시한다. 17일 강북구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구청별로 ‘희망경제 아카데미’를 연다. 금융사고 예방, 재무관리방법, 서민금융 지원제도, 개인회생·파산면책제도를 강연한다. 무료 법률·금융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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