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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아나운서 '비키니 몸매' 뽐내…"용기냈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YTN의 이인경 아나운서가 직접 공개한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3일 '카카오스토리'에 “용기 내 올려봅니다. 곧 삭제 될 예정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지 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 아나운서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아름다운 쇄골과, 군살 없는 복근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나운서는 2005 미스대구 더 블록 출신으로 TJB(대전방송)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해 5월 YTN으로 옮겼다. ‘YTN 뉴스출발’ ‘스포츠24’ 등을 진행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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