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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훼미리마트 , CU로 이름 바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편의점 훼미리마트의 전국 7200여 점포가 1일부터 ‘CU’로 이름을 바꾼다. 사진은 CU 1호점인 서울 방이동 올림픽광장점. 기존 편의점보다 상품 가짓수를 20% 줄여 공간을 넓혔다. 대신 지역별로 잘 팔리는 상품을 위주로 진열을 했다. 올림픽광장점은 총 112㎡(34평) 중 20%가 고객 휴게공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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