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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18~19일 사회적 기업 제품 전시·판매 엑스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8~19일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사회적 약자 기업이 참가하는 ‘희망서울 구매엑스포’를 개최한다. 115개의 사회적 약자 기업이 80여 종의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관, 사회적 기업관, 여성 기업관, 장애인 기업관, 신기술 제품관, 서울시 우수제품관, 친환경 제품관 등 7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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